배추는 항암 효과, 혈압 조절 등 다양한 효능의 훌륭한 채소입니다.
하지만 배추도 어떤 음식과 먹느냐에 따라 보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배추를 ‘이렇게 먹으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것 아셨나요?
오늘은 배추 효능과 독이 되는 경우 4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배추 효능

먼저 배추의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성분은 십자화과 채소에 풍부한 성분인데요.
이 성분이 우리 체내로 들어올 경우 이소티오시아네이트라는 성분으로 전환이 됩니다.
그래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동시에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전이를 막는 훌륭한 발암효과를 냅니다.
한국은 대장암 발병률이 조사 대상 42개국 중 세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사태가 심각한데요.
요새는 특히 햄, 소세지, 베이컨 등의 가공욕과 함께 직화에 구워 먹는 붉은 육류 섭취가 늘고,
음주, 흡연, 비만,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날이 갈수록 암환자 수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장표면은 피부와 마찬가지로 4~5일에 걸쳐 재생된다고 하는데요.
이 과정이 통제되지 않으면 염증이 생기고 심각할 경우 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이것을 지키지 못할 때가 많고 건강한 생활 통제가 어렵습니다.
이럴 때 평소에 먹는 식단의 배추를 먹으면 채소를 씹을 때 나오는 인돌-3-카비놀이란 물질이,
장내부의 염증을 방어하는 면역 세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서 암을 강력히 예방합니다.
또한 배추에는 칼슘, 비타민K가 풍부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호흡기 질환도 에방하며 혈액 순환에도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몸에 좋은 배추를 먹으면 독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제부터 소개드릴 4가지 경우만 피해서 배추를 먹으면 좋겠습니다.
배추 ‘이렇게’ 먹기

첫 번째는 배추를 생으로 먹는 경우입니다.
배추 쌈을 즐겨 먹는 분들이 있는데요.
배추에는 살충제인 다이아지논과 살균제 프로시미돈 등의 농약이 많이 검출됩니다.
이는 단순히 인체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암을 유발하거나 뇌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배추를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우선 세척 방법이 중요한데요.
농촌진흥청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배추처럼 엽채소류를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1번 씻는 것보다,
물을 받아 2~3번 씻는 것이 잔류농약 제거 효과가 2배 높고 세척 시간도 절약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물에 소금이나 주방용 중성세제를 첨가하면 제거 효과가 높았는데요.
특히 중성세제를 사용할 경우 2배까지 제거 효과가 높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김치의 경우 배추를 절이는 과정에서 농약이 제거되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생으로 먹으 때는 반드시 꼼꼼하게 씻어서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것’ 약한 경우

두 번째는 갑상선이 약한 경우입니다.
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는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암과 관련된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발암 물질을 막고 종양의 성장을 막아 항암제 역할까지 하는 든든한 성분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성분이 갑상선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인데요.
글루코시놀레이트는 우리 몸에서 분해되는 과정 중에 고이트로젠이라는 성분으로 바뀌는데요.
이 성분은 갑상선 호르몬을 만드는 데 필요한 요오드의 흡수를 방해해 갑상선호르몬 생성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환자들에게는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고 추위를 잘타고 피부가 건조해지고 손발과 얼굴이 붓고 심할 경우 갑상선종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요오드 결핍이 있으면 십자화과 채소를 먹으면 갑상선암 발병률을 높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갑상선 질환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분들은 배추 섭취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갑상선이 안좋다면 배추는 반컵~한컵이 적당하며 생으로 먹는 것보단 익혀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이트로겐 성분은 물에 삼거나 데치면 함량이 어느 정도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이것’ 약한 사람

세 번째는 신장이 약한 사람의 경우입니다.
배추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김치로 발효과정을 걸쳐 다양한 유산균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그러나 김치가 듬뿍 들어간 요리들은 신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김치는 만드는 과정에서 소금이나 젓갈 액젓 등으로 인해 기본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에 속합니다.
반찬으로 먹는 소량의 김치는 크게 걱정할 수준이 아니지만,
김찌찌개나 김치찜 같은 김치가 많이 들어가는 요리의 경우 나트륨의 양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김치찌개 1인분의 경우 1960mg의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는 한국 성인의 하루 나트륨 권장량이 무려 98%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나트륨을 많이 먹게 되면 신장에서 소변으로 나트륨 배설을 증가시키는데요.
나트륨이 배출될 때 칼슘이 함께 배출되어 골다공증 같은 뼈 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더불어 이 과정에서 신장에 부담을 주어 신장이 좋지 못한 사람은 악화를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김치가 많이 들어간 요리는 칼륨 수치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김치찌개 1인분에 적지 않은 양이 들어있는데 여기에 고춧가루, 고기 등 식재료가 더해지면 칼륨 함량이 더욱 높아지는데요,
신장이 안 좋은 사람들은 칼륨 함량이 높은 음식은 최악의 독이므로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장이 건강한 사람들도 이런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은 건강을 망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것’ 먹는 경우

네 번째는 약을 복용 중인 경우입니다.
배추의 비타민K는 혈소판을 활성화해서 체내에서 발생되는 출혈의 지혈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평소에 코피를 자주흘리거나 멍이 쉽게 들고 잇몸에서 피가 나는 사람들은 배추 속의 비타민K가 뇌출혈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와파린 계통의 약이나 아스피린을 드시는 분들에게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와파린 계통의 약이나 아스피린처럼 혈액의 응고를 억제하는 약들은 혈관 내에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심장판막 질환이나 부정맥 등을 예방하는 약품입니다.
반면 배추 속의 비타민K는 오히려 혈액을 응고시키는 정반대의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이런 약을 복용 중이라면 배추 속에 비타민K가 오히려 약의 효능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지금 복용중인 약이 있다면 와피린 계통의 약은 아닌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배추에 생긴 검은 반점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배추의 검은 반점을 상하거나 곰팡이가 핀 것은 아닌가 먹기가 찝찝해서 도려내고 먹을텐데요.
이는 배추를 키우는 과정에서 질소가 너무 많이 공급되거나 부족할 때 생기는 생리 장해입니다.
따라서 미관상 좋지 않지만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아침에 먹으면 건강 박살내는 음식도 참고하세요.
오늘은 배추 효능과 독이 되는 경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참고해서 몸에 좋은 배추를 훨씬 건강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