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가 역시가 된다고ㅠ” 반드시 고쳐야 하는 치매 걸리는 최악의 습관 3가지

건망증과 실수가 많아지면 나도 치매에 걸리는 게 아닐까? 불안해지는데요.

설마가 역시로 이어지기 전에 반드시 고쳐야 하는 습관들이 있는데요.

이것을 관리하냐에 따라 치매가 더 빨리 올 수도 치매를 예방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치매는 미리 제대로 알아둔다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치매를 일으키는 요인 3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것’

첫 번째는 바로 수면입니다. 

전 영국 총리의 마거릿 대처, 윈스턴 처칠, 전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등의 인물들은,

하루 4~ 5시간 정도만 자고도 많은 일을 할 정도로 잠을 적게 자기로 유명했었는데요. 

하지만 이들은 모두 만년에 치매에 걸리는 안타까운 운명을 마주하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것이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합니다. 

수면은 낮 동안 학습한 정보를 재정리하고 장기 기억으로 이동시키는 학습의 시간이면서,

불쾌한 감정들을 정리해 주는 감정 조절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게 지속될 경우 낮 동안 뇌에 쌓인 피로물질과 노폐물을 처리하는 역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치매를 유발하는 독성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점차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와 신경회로를 손상시켜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실제로 국내 한 대학병원에서 60대 이상 고령층의 수면 습관을 조사한 결과,

쉽게 잠들지 못하고 30분 이상 뒤척이는 사람의 경우 치매의 초기 증상으로 볼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같은 인지기능 저하가 발생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40%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60세 이상 노인 1760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했더니, 

수면 시간이 5시간 이하로 부족하거나 반대로 10시간 이상으로 과다한 경우에는,

7~8시간의 적정 수면을 취한 경우보다 치매의 위험성이 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면장애는 단순히 잠이 쉽게 들지 못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찍 깨거나, 자주 깨거나, 잠을 너무 오래 자는 등 정상적인 수면 행위 외에 모든 것을 말하는데요.

지나치게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거나 밤낮이 바뀐 상태로 생활한다면,

생체 시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어렵고 결국 다양한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치매 예방을 위해서라도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것’병


두 번째는 잇몸병입니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3명이 앓고 있는 게 잇몸병이라는 것 아시나요?

입안의 통증만으로 끝날 줄 알았던 잇몸병이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우리의 입속에는 700종류의 세균이 약 2억 마리 정도가 살고 있는데요.

특히 ‘포르피로모나스 진지발리스’라는 세균은 각종 혈관 내피세포에 침투하여 뇌세포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뇌신경 세포를 억제하여 치매를 유발합니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원이 6천 명을 세균 유무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누고 26년 후 평균 65세 이상이 됐을 때 치매 진단을 해봤더니,

잇몸병이 있으면 치매 위험률이 무려 22%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입속 세균은 치매뿐만 아니라 구강암이나 식도암, 간암,대장암, 췌장암 등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최근 세브란스 병원에서 잇몸병을 앓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10년 동안 관찰했더니, 

잇몸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암 발생률이 13%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면역체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혈액암은 39.4%가 더 높았고,

이외에도 방광암, 갑상선암에서 발생 위험이 각각 30.7%, 19.1%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잇몸병은 심각한 상태가 되기까지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데요.

올바른 양치 도구와 방법을 사용해야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잇몸병, 충치 박살내는 양치 방법

난청


세 번째는 난청입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우리나라 난청 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65세 이상 인구에서 37.8%가 노인성 난청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고 합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난청이 치매로 이어지는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대학 연구에 따르면 정상적인 청력을 가진 사람과 비교했을 때,

치매 발생률이 경도 난청을 가진 사람은 약 2배, 중도 난청은 3배, 고도난청은 무려 5배가 높다고 합니다.

난청으로 인해 청각 자극이 줄어들면 뇌의 퇴화가 일어나면서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뇌 부위가 손상되어 치매로 이어지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귀가 어두워지면 우선 타인과의 대화가 힘들어져 자신감이 떨어지고,

상대방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사회생활이 위축되면서 혼자 외롭게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이는 결국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난청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문제입니다.

따라서 난청을 노화로 인한 자연적 현상이라는 생각으로 방치하면 안됩니다.

노인성 난청 초기에 보청기를 착용하면 청력 손실의 진행을 막을 수 있으니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치매는 미리 제대로 알아둔다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방치하지 말고 증상이 있다면 빨리 고쳐야 좋은 예후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음식 한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치매를 예방하는 음식

치매를 예방하는 음식은 바로 올리브 오일입니다. 

올리브유는 장수 식단으로 불리는 지중해식 식단과 세계 3대 장수촌에서 가장 많이 먹는다는 음식입니다.

오래전부터 건강과 장수를 위한 자연이 주는 최고의 치유 식품으로 알려져 왔는데요.

 우리 몸에 세포막을 형성하고 혈관 질환을 예방해주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올레오칸탈이라는 성분이 치매를 유발하는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생성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한 올리브유를 고를 때 팁이 있는데요.

올리브에서 가장 처음 압착해서 영양소 파괴가 가장 적고 맛과 향이 좋은 ‘엑스트라 버진’ 등급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튜브영상>> 보러가기

또한 치매를 예방하고 뇌세포를 살리는 음식도 참고하세요.

👉 치매오기 전에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오늘은 치매를 일으키는 요인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부모님들께도 알려드리고 꼭 미리 대비하세요.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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