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해 방사능 걱정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먹으면 방사능 물질이 배출된다는 사실 아시나요?
나도 모르게 먹게 되는데 이럴 때는 배출시키면 됩니다.
오늘은 방사능을 배출하는 음식 5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과

첫 번째는 사과입니다.
사과의 풍부한 펙틴 성분은 방사성 물질 중 하나인 세슘을 배출하는 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세슘은 음식물과 공기를 통해 몸속에 들어가며 근육과 소화기관 등에 축적되는데요.
이 성분이 체내에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면 폐암이나 갑상선암, 불임증 등을 유발해 치명적인 영향을 줍니다.
해외 연구에 따르면 방사성 물질에 노출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사과의 펙틴 성분을 꾸준히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체내 세슘 농도가 63.6%까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많은 채소와 과일 중 사과 속 팩틴 함량은 최고 수준으로 풍부하며 구하기 쉽고 맛도 좋아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과의 펙틴는 과육보다 껍질에 더 풍부하니 깨끗히 세척해서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시금치

두 번째는 시금치입니다.
시금치에 풍부한 칼슘과 칼륨 성분은 방사성 물질의 체내 흡수를 막아줍니다.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면, 방사성 물질 중 하나인 스트론튬이 체내로 흡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요.
칼슘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멸치, 김, 정어리 등이 있지만,
바다에서 나는 음식이 꺼려진다면 시금치를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금치에는 100g당 558mg의 아주 풍부한 칼륨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칼륨은 방사능 물질 중 세슘의 체내 흡수를 막고 소변으로 빠르게 체외로 배출합니다.
그리고 시금치 반찬을 먹을 때 콩밥과 같이 먹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콩에 풍부한 비타민 B12가 코발트의 배출을 촉진하여 방사능 물질 배출에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검은콩이나 완두콩 등 콩의 종류는 크게 상관이 없으니 참고하세요.
미나리

세 번째는 미나리입니다.
미나리는 뛰어난 자연 해독제 중 하나로 예로부터 약재로도 많이 사용되는 음식입니다.
미나리의 가장 큰 효능은 바로 해독 작용인데요.
동의보감에도 미나리는 머리를 맑게 하고 열독을 제거하며 신진대사를 촉진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미나리는 중금속에 의해 산화된 몸을 중화시켜주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미나리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각종 독소와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피를 맑게 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특히 미나리는 쑥갓과 같이 먹으면 그 효능을 더욱 높일 수 있는데요.
쑥갓은 염증 억제와 면역력 강화에 좋습니다.
미나리와 쑥갓을 같이 먹으면 몸에 쌓인 방사능 물질과 중금속 배출에 큰 도움이 됩니다.
녹차

네 번째는 녹차입니다.
녹차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방사성 물질이 체내 세포 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캐나다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녹차 잎에 풍부한 EGCG 성분이 방사성 물질의 침투를 막고 배출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이 성분은 세포에 침투하지 못한 방사성 물질들을 대부분 소변으로 내보내기 때문인데요.
또한 녹차에 풍부한 카테킨 성분은 중금속을 흡착해 침전시킴으로써 중금속의 체내 흡수도 방지합니다.
녹차의 이런 성분들은 중금속을 분자 상태에서 감싸 배출하는 킬레이트 작용을 하여,
납과 카드뮴의 경우 최대 70% 이상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녹차는 식후 바로 마시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니 식사 후 30분~1시간이 지나고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과를 먹고 녹차를 한잔 마시면 그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데요.
사과 속 비타민C가 녹차의 카테킨이 소화기관에서 분해되는 것을 막아 더 오랫동안 기능이 발휘됩니다.
토마토

다섯 번째는 토마토입니다.
토마토의 풍부한 라이코펜 성분은 방사성 물질로 인한 세포 손상을 방지합니다.
방사성 물질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세포 손상과 그에 따른 유전자 돌연변이 입니다.
이런 현상이 무서운 이유는 손상되고 변이된 세포들이 쌓이게 되면 그 위치에 각종 암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집트 국립방사능연구센터의 실험에 따르면,
방사선에 오염된 실험군에게 두 달간 라이코펜을 매일 투여한 결과 세포 손상이 눈에 띄게 감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흡수율을 높이려면 생으로 먹기보다는 익혀서 먹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토마토와 계란을 같이 볶아서 먹으면 영양소의 보완과 시너지 효과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계란에 풍부한 미네랄의 일종인 아연은 중금속의 체내 흡수를 막고 감염을 강력히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마토와 계란을 자주 같이 먹으면 몸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침에 먹으면 건강 박살내는 음식도 참고하세요.
오늘은 방사능을 배출하는 음식 5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참고하셔서 방사능 오염 음식을 먹더라도 시원하게 배출시키세요.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