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절대 안걸리는 비법!!” 치매와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계란 삶는법(+주의할 점)

완전 식품으로 불리는 달걀은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입니다.

그런데 달걀을 어떻게 삶느냐에 따라 건강상 이점을 극대화할 수도 있고,

반대로 몸에 부담이 갈 수도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오늘은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을 주는 달걀 삶는 방법과 주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치매를 예방하는 달걀 삶는법

달걀 노른자에 풍부한 레시틴 성분은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을 줍니다. 

달걀은 식품 중 레시틴이 가장 풍부한 식품입니다.

레시틴 성분은 뇌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뇌세포 손상을 방지하여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또한 레시틴은 뇌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키고 기억력과 관련된 신호를 전달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성분으로 기억력 증진을 돕습니다.

핀란드 이스턴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2497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달걀을 매일 1개씩 섭취한 실험군은 치매 및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이 줄어들었으며 언어와 인지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달걀 속 레시틴을 더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달걀을 반숙으로 먹는 방법입니다.

달걀은 반숙으로 먹을 때 흡수율이 가장 높으며 열을 오래 가할 경우 소화가 어려워집니다.

달걀을 삶을 때 물과 달걀을 함께 넣고 13분을 삶으면 맛있는 반숙란이 완성됩니다. 

반숙으로 삶은 달걀은 노른자가 완전히 익지 않아 더 부드럽고 흡수율 또한 높아집니다.

노른자가 완전히 익은 완숙란은 소화 흡수율 또한 떨어지기 때문에 반숙으로 먹는 것이 훨씬 건강합니다.

그리고 달걀을 삶을 때는 식초나 소금을 한 스푼 넣어주면 더욱 좋습니다.

 달걀의 단백질 성분은 산이나 염을 만나면 뭉치는 특성이 있어 껍질이 깨져서 흰자가 새어 나오는 것을 막아줍니다.

다 삶은 달걀은 바로 차가운 물에 넣어주면 껍질을 아주 쉽게 깔 수 있습니다. 

열로 인해 팽창되었던 내부 공간이 차가운 물로 인해 수축하면서 흰자와 껍질 막 사이가 분리되기 때문입니다. 

반숙으로 계란을 먹는 것이 치매 예방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니 꼭 기억해주세요.

달걀 삶을 때 주의할 점

간혹 달걀을 삶았을 때 흰자와 노른자의 경계 부분이 회색으로 변한 달걀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를 두고 GMO 달걀이라는 설이 떠돌기도 했는데요. 

이런 현상은 GMO와는 무관하지만 이런 달걀은 굳이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 현상은 녹변 현상으로 자연스러운 화학 반응 중 하나인데요.

달걀 노른자의 철 성분과 흰자의 황 성분이 반응을 일으켜 황하철로 결합하는 것입니다.

이런 반응은 달걀을 높은 온도에서 오랜 시간 가열할 경우 더욱 잘 나타납니다. 

녹변 현상이 발생한 달걀은 화학반응 중 철과 같은 유효 성분의 흡수율이 감소하며 소화에도 부담을 줍니다.

따라서 달걀을 삶을 때 15분 이상 삶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간혹 달걀을 푹 익히지 않으면 살모넬라균의 침투가 우려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은 74도 이상의 온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라진다고 합니다.

특히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은 날달걀 먹는 것은 삼가하고 너무 오래 가열한 계란을 먹는 것을 피해주세요.

오늘은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달걀 섭취 방법과 주의사항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달걀은 노폐물과 중성지방 배출에 도움을 주어 고지혈증 같은 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맛도 좋고 영양도 높은 달걀을 올바른 방법으로 섭취해서 치매를 예방해보세요.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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