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설거지론 등 만나면 안 될 사람들에 대한 얘기들이 요즘 많습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소시오패스입니다.
소시오패스는 반사회적 장애로 구분되는 천성적인 성향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상대를 기만하는 등의 행위를 해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목적 중심적인 성향입니다.
여러분이 항상 고민하는 문제의 원인이 사실 다른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의 인격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만나면 안 될 소시오패스의 특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것’을 위해 안가린다

첫 번째 특징은 이익을 위해 물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소시오패스는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분명히 문제가 있는 행동이지만,
자기가 생각하기에 자신에게 더 나은 이익을 가져다 준다면 공공적인 다수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을 하더라도 죄책을 느끼지 않습니다.
“너 그렇게 행동하는 거 괜찮아?” 하면
“뭐 어때? 이런 게 삶의 요령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몰라서 다른 사람들이 안 하는 것이 아닌데 말이죠.
이런 사람들을 연인이나 지인으로 만나면 나한테는 어떨까요?
자기가 원하는 상황이 있다면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상대의 상처를 생각해서 하지 않을 선택들을 소시오패스들은 쉽게 하게 됩니다.
그것이 나에게 큰 상처를 가져다준다고 해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많이 한다

두 번째 특징은 소탐대실을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소시오패스들은 자기가 원하는 게 있으면 그 순간 그걸 거머쥐어야 한다는 관념이 강합니다.
‘지금 내가 이걸 원하는데 이렇게 되면 나한테 다른 피해가 올 수도 있지만 넘어갈 수 있겠지?’
특히 이런 소시오패스들의 대표적인 소탐대실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주변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다보니 사람들을 많이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랑 선약이 있었는데 그 순간에 다른 이성이랑 약속 들어온다면,
그럼 이 상황에서 더 원하는 것은 이성과의 데이트니까 원래 있었던 지인 간의 약속을 취소해버리는 겁니다.
크게 봤을 때 이제 막 만나게 된 이성보다 이때까지 유대 관계를 쌓아온 지인이 더 나한테 소중한 관계 일 수 있는데,
그날 당일 그 이성을 만나고 싶다는 작은 욕심을 부리다 소중한 지인이라는 큰 걸 잃어버리는 소탐대실을 해버리는 겁니다.
‘이것’에 능하다

세 번째 특징은 궤변에 능하다는 것입니다.
소시오패스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자신이 불리한 상황을 궤변이나 거짓말과 같은 잘못된 방식으로 빠져나가려 한다는 겁니다.
이때 자신의 논리가 맞지 않으면 감정적인 논제을 꺼낸다거나 추상적인 얘기들을 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궤변화 시킵니다.
이때 많이 쓰이는 말들이 대표적으로 “솔직히 그게 맞지 않아?”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아니지? 이런 뭔가 뒷받침하는 정당한 논리는 없지만,
당연한 것처럼 타인을 가스라이팅 하는 말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궤변들을 자기 스스로도 통제하지 못합니다.
이게 타인에게 상처가 될 수 있고,
그로 인해 이 사람을 내가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도 자기 스스로도 통제하지 못하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에 능숙하지만~

네 번째 특징은 거짓말에 능숙하지만 길게 보면 맥락이 안 맞는 것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속담이 있듯이 소시오패스들은 자기 자신이 타인을 쉽게 속일 수 있다는 것에 일종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얘기하면 사람들이 다 넘어가네 하는 이런 자신에 대한 자만심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아무리 연기에 능하고 타인을 속이는 것에 능숙한 사람들도 이런 상황이 길게 이어지면 허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순간순간 거짓말을 하다 보니 “너 예전에 이랬던 거라고 말하지 않았어?” 라고 얘기를 했을 때,
“그것도 이것도 그랬고 근데 있잖아?” 이런 식으로 대화 주제를 바꾸고 슬쩍 넘어가려고 하는 겁니다.
근데 이건 소시오패스들도 알아야 될 게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니라 알고도 굳이 얘기를 꺼내지 않고 당신에게서 멀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있다

다섯 번째 특징은 완벽주의와 우울 의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런 소시오패스들이 성공에 대한 집념이 강하다 보니 타인들에 비해 쉽게 사회에서 성공을 거머쥐곤 합니다.
“나는 될 놈될이야” “다른 사람들 보면 답답해”
“아니 왜 쉬운 걸 못 해”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믿을 수가 없어”
“난 왜 이렇게 뛰어난 걸까” 이런 자기 우월 의식에 취해 있습니다.
이게 겉으로 보기엔 자존감이 높아 보이지만 알고 보면 이 자체가 우물 속 개구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나이가 어릴 땐 이런 특성이 더욱 도드라지게 나타납니다.
주변 사람을 무시하고 기만하면서 점점 혼자인 상황에 고립되다 보면,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서 이런 생각을 드러내는 게 오히려 나한테 피해를 주는구나 이걸 깨달은 뒤에 노련함이 생겨 더 무서워집니다.
이런 사람들이 실제로 연애를 할 때도 얘가 나보다 아래에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따라서 이런 사람을 만나면 그만큼 연인으로서 당연히 받아야 하는 존중들도 받을 수 없게 되는 겁니다.
오늘은 만나면 안 될 소시오패스의 특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소시오패스 자체가 무조건적인 단점만 있는 잠재적 범죄자 이렇게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런 사람을 곁에 둘 때는 많은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가족이 아닌 입장에서 굳이 연애를 하면서 이런 희생을 하며 관계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을까요?
많은 경험들을 보면 소시오패스를 만나는 사람들의 결론은 대부분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해집니다.
때문에 이기적임의 끝인 소시오패스들과는 엮이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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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