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몇번 해본 분들은 권태기를 경험한 적이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5년이 넘어도 10년이 넘고 결혼을 해도 어제 만난 사람처럼 지내는 커플도 있습니다.
이런 커플들은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 아시나요?
시간이 지나도 권태기가 안왔으면 하는 분들은 이것을 지켜주시면 됩니다.
오늘은 권태기가 오지 않는 커플들의 특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명만 ‘이것’ 되지 않는다

첫 번째 특징은 외모가 한 명만 너프 되지 않는다 입니다.
연애를 하다보면 맛있는 것도 먹고 하면서 살이 조금씩은 찌게 되는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기간이 오래될수록 관리를 빡세게 하지 않는 이상 외모가 너프되지 않는 것은 힘든 일이죠.
두 명이 비슷하게 너프가 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남자 여자 둘 다 비슷하게 노화가 된다거나, 살이 찐다거나, 얼굴이나 몸이 처지는 것 등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한 명은 엄청 관리해서 처음 그대로를 유지하는데 한명은 외모가 계속 너프되면 그때부터 이게 문제가 되고 불만이 생기기 시작하는 겁니다.
한 명이 혼자서 운동하고, 혼자 꾸미고, 혼자 옷 사고, 혼자 시술 받고 그러다가 결국에는 현타가 옵니다.
‘내가 이렇게 꾸며서 뭐 해 내가 이렇게 해서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상대방은 아무 노력도 관리도 하지 않으니 그 앞에서는 자기 미모를 뽐낼 흥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이제 사람이 밖으로 나돌기 시작합니다.
자기가 예쁜 거, 자기가 멋진 거 밖에 나가서 인정 받고 싶어집니다.
사실 나이 먹고 혼자서 운동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니 거기에 맞는 보상 심리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커플이나 부부가 같이 사이 좋게 오랫동안 지내려면 외모가 한 명만 너프 되면 안 됩니다.
차라리 같이 너프 되는 게 좋지 한 명만 너프 되면 욕구 불만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몸매가 좋아지고 그렇게 되면 나르시시즘이 생기고 성욕이 생기게 되는데,
남자든 여자든 자기의 이 멋진 몸매를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지는 겁니다.
근데 너프가 된 쪽은 나르시시즘도 꺾이고 성욕도 같이 꺾이게 됩니다.
이렇게 성욕의 차이가 나면서 한쪽이 욕구 불만에 걸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이 지금의 이 몸매를 유지하려고 하는 그 성향과 의지가 여러분과 비슷한 사람과 결혼해야 합니다.
이게 차이가 크게 나면 갈수록 나중에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맞다

두 번째 특징은 속궁합이 맞다 입니다.
사랑의 유효기간이 3년이다, 18개월이다, 그런 말들이 있는데요.
과학적으로 그 기간에만 뇌에서 행복한 호르몬들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이 지나게 되면 사람들은 이제 정으로 함께 살아가게 된다.
이 호르몬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인지하실 수 있냐면, 안 피곤합니다.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도파민 때문에 흥분되고 아드레날린 때문에 심장이 펌핑 되고 스트레스가 억제되고 통증을 잘 못 느끼게 됩니다.
한마디로 사람이 초인이 된다는 겁니다.
밤새도록 통화를 하거나, 밤새도록 데이트를 하고 나서도 그 다음 날 다시 학교를 나가고 출근을 하는 짓을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호르몬 덕분입니다.
하지만 이 호르몬이 무한대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게 문제고 권태기의 근본적인 원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권태기 없이 살기 위해서는 속궁합이 좋아야 합니다.
그래야 오르가즘을 느끼고 이 뇌에서 계속 그 호르몬이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속궁합이 좋으면 그때마다 사랑 호르몬들이 계속해서 리셋이 되기 때문에 권태기가 올 확률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바람나는 경우의 80%는 이 속궁합이 안 맞아서 밖으로 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만 봐도 속궁합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충족된다

세 번째 특징은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결핍이 충족되는 경우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결핍이 배우자로서 충족이 되는 경우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충성심이 생깁니다.
도파민 같은 흥분에 의존하는 관계가 아니라 정말 그 사람이 자기 의지를 가지고 사람간의 신의를 지키려고 노력을 하게 됩니다.
혹시나 다른 이성을 봤을 때 뇌에서 도파민이 나오더라도,
혹시나 지금 배우자한테서 더 이상 도파민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바람이 나는 걸 억제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결핍이라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을 계속해서 불안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평생 그 불안을 가지고 살아가다가 배우자가 그걸 딱 해소시켜줬을 때 그 사람은 자기가 느껴보지 못한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평생 느껴본 적이 없었던 완전해진 자기 자신을 느끼게 된다는 겁니다.
마치 물속에서 중력을 벗어 던지고 편안하게 둥둥 떠 있는 그런 근육 이완 상태를 느끼는 겁니다.
아까 말한 속궁합이 흥분 상태를 유지시켜준다고 한다면, 이 결핍 충족은 이완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평생을 내가 돈 때문에 불안했는데 이제는 편안해지거나, 평생을 내가 인정을 못 받아서 불안했는데 이제는 편해지거나,
평생을 내가 소속감 없이 살아왔는데 이제는 굉장히 편해지는 이런 경우들을 말합니다.
근데도 이걸 박차고 나가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요.
그분들은 사실 지능적으로 자기 충동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니 반드시 걸러야 합니다.
따라서 그런 분들을 제외하고 내가 상대방의 결핍을 충족시켜준다면 상대방은 절대 나를 떠나지 못하게 됩니다.
👉심리학이 말하는 결혼하기 좋은 상대도 참고하세요.
오늘은 권태기가 오지 않는 커플의 특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참고하셔서 권태기가 오지 않게 만들고 싶다면 위에 방법을 지켜주세요.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