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행동은 건강에 매우 매우 안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혈자리를 누르면 폭식이나 과식을 줄여준다는 사실 아셨나요?
오늘은 과식, 폭식을 예방하는 혈자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과식을 예방하는 혈자리

폭식을 예방하는 혈자리는 바로 신문혈입니다.
손목 안쪽을 보면 새끼손가락 방향으로 주름이 있는 지점에 툭 튀어나온 둥근 뼈 바로 아래 움푹 들어간 부위가 있는데 이 자리가 신문혈입니다.
신문혈을 잘 잡고싶은 분들은 손목을 약간 구부려서 움푹 들어간 지점을 찾으면 됩니다.

식탐이 과도하게 발생할 때도 이 신문혈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신문혈은 욕구와 관련된 대뇌피질 기능을 조절해 과도한 식욕을 안정시켜줍니다.
따라서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혀 식욕조절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식탐이 발생할 때 특히 더 효과적입니다.
신문혈 지압법
식전, 식후, 야식이 당길 때, 마음이 불안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일 때 신문혈을 지압하면 좋습니다.

지압하는 방법은 약간의 통증이 느껴진다 싶을 정도로 지그시 8초간 눌렀다가 떼주면 됩니다.
이 지압법을 5회에서 10회정도 반복해주면 됩니다.
급체에 도움이 되는 혈자리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급체를 하는 경우도 빈번한데요.
급체는 소상혈을 누르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옆지손톱 뿌리의 바로 옆이 소상혈입니다.
소상혈을 급체할 때 피는 내는 곳이기도 한데 폐의 기가 응축되어 모이는 혈자리입니다.

폐는 우리 몸의 기의 흐름을 담당하는 곳인데요.
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숨이 차고 정신이 혼미해지고,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위장의 기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체증이 생겼을 때 소상혈을 자극해 주면 막혔던 폐의 기능이 원활해져 막힌 기운을 뚫어 주고,
급체로 인한 위통, 구토, 호흡곤란에 효과가 있습니다.
소상혈 지압법

소상혈 지압법은 손톱으로 아프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꾹꾹 누르기입니다.
급체를 했을 때는 지압하면 통증이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압을 하면서 체기가 서서히 풀리고 통증도 줄어드니까,
조금씩 강도를 높여 한 손가락씩 100회 정도 지압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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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과식, 폭실을 예방하는 혈자리와 급체를 뚫어주는 혈자리까지 소개해드렸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식이나 폭식을 하는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먹기 전에 눌러줘도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야식이 땡기거나 식욕이 터지는 날에도 꼭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