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에 오메가3 함량은 무려 연어의 200배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들깨를 꾸준히 먹으면 치매를 강력하게 예방하는데요.
그런데 이런 들깨도 ‘이렇게’ 먹으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것 아시나요?
들깨도 어떤 음식 먹느냐에 따라 독이 될 수도 보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들깨가 독이 되는 경우와 보약이 되는 경우를 모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폐암을 부르는 궁합

첫 번째는 들깨를 열에 가열해서 먹는 방법입니다.
볶음이나 국물 요리에 들깨나 들기름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들기름을 가열해서 섭취하게 되면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들기름은 고온에 가열할 경우 열을 버티지 못해 트랜스지방으로 바뀌고 ,
국제암 연구소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 벤조피렌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음식을 요리할 때 평균 120~200도의 온도가 되는데요.
들기름의 발현점은 160도로 낮은 편이니 조리 중에 넣는 방법은 피해야 합니다.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은 주로 폐를 통해 흡수되는데요.
단기간이라도 다량으로 노출될 경우 적혈구가 파괴돼 빈혈을 일으키고 면역계가 저하됩니다.
그리고 장기간 노출될 경우 폐암 등의 암발생률을 증가시키니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들기름이나 들깨는 낮은 온도에서 살짝 조리하거나 조리가 다 된 후 마지막에 첨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 이유로 고온에서 깨를 볶거나 압착하는 방식의 들기름은 피해야 하는데요,
냉압착이나 저온 압착한 들기름이 좋으며 향이나 색깔이 진한 기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들깨’이것’

두 번째는 강정으로 만들어 먹는 방법입니다.
들깨가 건강에 좋다고 들깨 강정을 간식으로 먹는 사람들이 늘어났는데요.
과자나 빵 대신 고소하고 영양까지 몸에 좋은 걸 먹자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들깨는 강정으로 만드는 순간 몸에 오히려 독이 되는 음식으로 변하는 것 아시나요?
강정을 만들 때는 설탕, 조청, 물엿 등의 단순당으로 구성된 재료들을 넣고 가공하여 만드는데요.
여기에 들깨의 탄수화물까지 합쳐지면 혈당을 급격히 올려 건강을 해치는 음식이 되어버립니다.
단순당이 몸에 들어오면 빠르게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만 그만큼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이런 혈당을 조절을 위해 인슐린을 과다하게 분비하도록 만드는데요.
이는 쉽게 허기가 자게 만들며 췌장에 무리를 주고 당뇨의 방병률도 크게 높입니다.
게다가 몸속 여분의 포도당이 중성지방으로 변해 비만 동맥경화 지방간도 유발하고,
심지어 당으로 피자 끈적해져 뇌세포로 가는 산소 공급을 막아 치매나 뇌 질환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들깨는 강정보다는 음식에 넣어서 먹는 방법으로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산패된 ‘이것’

세 번째는 산패된 들기름과 들깨 가루입니다.
들깨는 오메가3가 연어의 200배인 만큼 몸에 좋은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음식입니다.
건강에 정말 좋지만 문제는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산패되기가 정말 쉽습니다.
들깨 자체로는 단단한 껍질로 감싸고 있어 외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여 산패가 쉽게 되지 않지만,
들기름이나 들깨 가루는 껍질을 까고 가공해 외부와 접촉이 쉽게 이루어져 산패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이를 먹을 경우 암과 노화를 부르는 활성산소가 증가하고 DNA와 세포 변형을 일으키는 최악의 발암물질로 변하기도 합니다.
실제 많은 동물 실험에서 산화된 오메가3를 지속 투여할 경우 신장비대, 간비대, 암 증식을 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관 방법이 매우 중요한데요.
들기름이나 들깨는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잘 막은 후 햇빛이 들지 않는 4도 이하로 냉장보관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이제 반대로 들깨를 보약이 되게 먹는 방법 2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들깨가 보약 되는 방법

첫 번째 들깨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통으로 먹기 입니다.
들깨를 통으로 먹으면 가공 과정에서 손실되는 영양소와 산패될 걱정 없이 들깨 영양 그대로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들깨 껍질에는 오메가3가 많고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서 장내 발암물질을 흡착해 배출시켜 대장암을 강력하게 예방하며,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변을 부드럽게 해 변비를 예방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줍니다.
통들깨는 잘 씻어서 말린 후 냉동실에 보관해 먹을 때마다 팬에 약한 불로 살짝만 볶은 후 먹으면 되는데요,
조리시 넣을 때는 불을 끄고 마지막에 넣어야 들깨 영양소 파괴가 적고 독이 될 위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들깨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우유와 함께 먹기입니다.
우유와 들깨를 함께 먹으면 우유 속에 락토페린이라는 성분이 장 속에서 대장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동시에 유익균 성장을 촉진해서 건강을 개선시키고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게다가 우유의 칼슘과 들깨의 오메가3 모두 뼈와 치아 건강에 좋고 시너지 효과도 좋은데요.
들깨의 오메가3가 우유의 칼슘의 흡수를 돕고 뼈의 재생을 촉진하여 골다공증을 강력히 예방합니다.
먹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따뜻하게 데운 우유 한 컵에 들깨가루 한 스푼을 넣으면 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보약이 완성됩니다.
👉췌장암 부르는 견과류 먹는법도 참고하세요.
오늘은 들깨 궁합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독이 되는 궁합은 피하고 보약이 되는 궁합을 알아두세요.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