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서 돈만 날렸네요ㅠ” 필수 건강 검진과 필요 없는 건강 검진 항목

건강검진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내 몸의 상태를 전반적으로 정확하게 파악할 수 게 건강검진이죠.

잠재적인 위험성이나 미처 몰랐던 병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데요.

아프면 늦기 때문에 멀쩡할 때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그런데 건강검진도 꼭 필요한 항목과 돈만 날리는 항목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오늘은 필수 검진 항목과 필요 없는 검진 항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필수 건강검진 항목

국가에서 해주는 건강검진은 40세가 넘으면 날라옵니다.

이건 일반적인 국가 검진 주기를 말하는 거고 건강할 때는 1~2년에 한번씩 하면 됩니다.

그런데 만약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이 있다면 상태에 따라 주기를 짧게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갑상선, 간, 유방에 혹이 있다면 6개월에 한번씩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건강검진을 하지 않으면 내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키, 몸무게, BMI, 혈압, 시력, 청력, 소변검사, 내시경 이런 기본 검진은 필수로 하게 되는데요.

피검사는 백혈구, 적혈구 , 혈소판 수치, 간 수치, 당 수치는 필수로 봐야 합니다.

특히 당 수치가 당뇨를 진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히 검사 받아야 합니다.

초음파는 추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웬만하면 지금 소개해드리는 초음파들은 꼭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부 초음파를 받으면 간 담낭 양쪽 콩팥 췌장 그다음에 비장 다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비만의 경우 초음파가 잘 안보여서 췌장이 보이지 않기 대문에 CT까지 찍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췌장암이 초기 아니면 생존율 10%인 무시무시한 말기 전에는 증상도 없는 무서운 암이라는 것 아시나요?

👉췌장암 초기 증상도 참고하세요.

췌장암은 복부 CT 검사를 해야 정확히 나오기 때문에 한번은 꼭 찍어 보는 것이 좋은데요.

CT의 경우 조영제가 들어가는 게 중요한데 매년 찍을 필요는 없고 5년에 한번은 찍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갑상선 같은 경우에 초음파로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수로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동맥초음파도 매우 중요한데요.

뇌로 가는 혈관의 대문에 해당되는데 이 혈관에 대해 석회화를 보는 것입니다.

석회화 정도에 따라서 앞으로 내가 뇌졸중이라든지 그런 관련된 뇌혈관 질환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동맥초음파는 40세가 넘었다면 한번쯤 받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남자들의 경우 전립선초음파를 자주 말고 한번쯤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들은 유방초음파와 자궁초음파를 꼭 받아 보시기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폐 CT의 경우 일년에 한번은 찍는 게 좋은데 못해도 2년에 한번은 찍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검사를 추천하는 이유는 폐암은 걸러내기 힘들고 예후도 안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살면서 한번쯤은 꼭 받아야 하는 검사가 뇌 MRA입니다.

MRI 랑 다르게 MRA는 뇌 혈관을 검사하는 검사인데요.

MRA 검사를 하면 동맥류나 뇌혈관이 협착되어 있다든지 나도 모르는 동맥류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뇌동맥류가 있어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는 정말 시한폭탄입니다.

뇌동맥류가 터지면 바로 뇌졸중이 오고 급사하거나 병원에가도 심각한 부작용이 남는 무서운 병입니다.

👉뇌졸중 골든타임 증상도 참고하세요.

그리고 나라에서 위내시경은 해주지만 대장까지 추가로 돈 내고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은 나라에서 내시경은 혈변이 나오거나 이상이 있어야 해주기 때문에 안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대장의 용종이 있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인데 이걸 자주 떼줘야 암으로 발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제 반대로 비싼 돈 들여 할 필요 없는 검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안해도 되는 검진항목

굳이 비싼 돈 들여가면서 안 해도 되는 검사들도 몇 개가 있습니다.

뇌CT 같은 경우는 특별히 외상이나 두통이 심한 증상이 없다면 굳이 찍을 필요가 없습니다.

뇌 MRI도 마찬자기로 가족력이 없다면 굳이 찍지 않아도 됩니다. 

폐기능 검사라는 것도 있는데 건강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면 굳이 할 팔요가 없습니다.

CT의 경우는 조영제가 없는 시티는 무용지물이라 꼭 조영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험이 많은 의사분들은 조영제 없이도 그림자로 보는 분들도 있지만 정확성이 떨어지고,

만약 이게 보이면 조영제가 있는 CT로 어차피 다시 찍어야 하기 때문에 방사건 노출이 2배가 됩니다.

특히 복부 CT를 찍을 때는 몇만원 추가되더라도 조영제를 꼭 넣어서 찍으세요.

조기 검진보다 중요한 것은 증상이 없을 때 하는 검사라는 것을 꼭 기억해주세요.

이런 예방과 습관이 내 몸을 건강하게 지켜줍니다.

👉암 부위별 전조증상도 참고하세요.

오늘은 건강검진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참고하셔서 건강검진을 가성비로 확실하게 받아보세요.

부모님이나 지인분들에게도 꼭 알려주세요.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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