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같이 먹어도ㅠ” 커피와 먹으면 독이 되는 최악의 궁합 4가지

요즘 하루에 커피 한잔 안먹는 사람이 없는데요.

👉커피를 당장 끊어야 하는 증상

한두잔의 커피는 이상세포 발생을 억제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런데 커피는 ‘이것’과 같이 먹으면 최악의 독이 된다는 것 아시나요?

심장질환, 위 질환 등 우리 몸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오늘은 커피와 같이 먹으면 최악의 궁합 4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부정맥 유발 하는 궁합

첫 번째 부정맥을 유발하는 궁합인데요.

바로 커피와 초콜릿입니다.

초콜릿, 초콜릿이 들어간 식품과 커피를 같이 먹는다면 카페인의 과다 섭취 위험이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자료에 따르면,상당수의 초코 가공 제품의 경우, 

커피믹스나 에너지 음료에 맞먹는 많은 양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게다가 초코 가공제품은 카페인의 함량이 제대로 표시되어 있지 않는 제품도 많아 무심코 같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커피와 함께 초콜릿 조각 케이크를 먹으면 하루 카페인 권장량을 훌쩍 넘길 수 있습니다.

미국 심장학회지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카페인의 과다 섭취는 심장 박동 증가는 물론, 

심할 경우 부정맥으로 인한 심장마비 가능성까지 경고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전문가들은 커피와 이런 음식을 같이 먹는 행동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짧은 시간 동안 커피를 비롯한 고카페인 음식을 많이 먹은 10대 학생이,

부정맥으로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으니 각별히 주의하세요.

역류성 식도염 유발 궁합

두 번째는 역류성 식도염의 위험이 높아지는 궁합인데요.

바로 술 먹고 커피 먹는 궁합니다.

음주 후 텁텁한 입을 헹구기 위해 시원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술을 마시고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과 이뇨 작용이 더해져 수분은 부족하고 알코올 농도는 더욱 짙어집니다.

커피를 마시면 커피의 각성 효과 때문에 술이 깨는 듯한 착각해 이런 행동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는 착각일 뿐 몸은 더욱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카페인과 알코올이 몸속에서 섞이게 되면 카페인이 뇌의 과열을 막아주는 특정 효소를 차단합니다.

때문에 진정 효과는 낮아지고 흥분 효과는 더해져 축기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술을 마시면 위벽이 손상되는데 여기에 커피가 더해지면 위에 더욱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주 후에는 위와 식도의 관략근 기능이 많이 떨어져 커피까지 더해지면 역류성 식도염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게다가 술과 커피가 몸 안에서 섞이게 되면 잠이 들어도 알코올 성분 때문에 중간에 깨는 경우가 발생하며, 

체내에 남아있는 카페인 성분으로 인해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또한 커피는 몸속 수분을 내보내는 역할을 하여 알코올의 농도는 더욱 짙어지고 숙취가 오래갑니다.

따라서 술을 마실 때 절대 커피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물이나 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로를 쌓이게 하는 궁합

세 번째는 피로를 쌓이게 하는 궁합인데요.

바로 고기 먹고 커피 먹는 궁합니다.고기를 먹고 바로 커피를 마신다면 영양소 손실은 물론 소화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고기에 풍부한 철분은 몸속에서 커피의 탄닌과 만나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탄닌철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탄닌철은 불용성 물질로 체내에서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오랜 시간 머물게 되는데요.

이런 현상은 소화를 방해하고 가스 생성으로 인해 복부 팽만감과 속쓰림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의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결합된 철분을 그대로 소변으로 배출시킵니다.

고기를 통해 철분을 적절히 보충하면 혈관 건강과 근육, 세포 형성, 간 기능 향상 등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는데요.

반대로 이런 습관으로 인해 철분이 부족해지면 신진대사율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 고기를 먹고 속이 편하지 않았다면 식후에 커피나 차 먹은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고기를 먹고 나서 커피는 최소 1시간 후에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영양소 흡수 막는 궁합

네 번째는 영양소의 흡수를 막는 궁합인데요.

바로 영양제 먹고 커피 먹는 행동입니다.

식사 후 영양제를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 커피를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렇게 영양제와 커피가 만나면 영양제 속 성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합니다.

특히 비타민D, 철분, 비타민B, 비타민C의 경우 대부분이 그대로 배출됩니다.

커피 속의 카페인이 이런 영양소가 위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인데요.

카페인은 몸속에서 비타민 D를 흡수하는 특정 수용체를 차단해 철분과 결합하여 그대로 소변으로 배출시킵니다.

때문에 이런 영양소의 흡수율을 최대 80%까지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뜨거운 커피만으로 식도암의 위험을 높일 수 있는데요.

여기에 산내 자극까지 더해진다면 치명적일 수 있으니 뜨거운 커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이 몸속에 들어왔다가 다시 배출되는 시간은 약 2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따라서 영양제를 먹었다면 최소 2시간 후에 커피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암을 만드는 커피 먹는 습관도 참고하세요.

오늘은 커피와 같이 먹으면 최악의 궁합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몸에 좋은 커피를 이런 궁합만 피해서 건강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맛있고 건강에 좋은 커피를 현명하게 드세요.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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