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뚝 떨어지네요ㄷㄷ” 공복에 먹음 당뇨가 사라지는 음식 3가지

요새 탕후루 유행 때문에 혈당 걱정이 많습니다.

당뇨는 인슐린의 분비나 수용에 문제가 생겨 혈당이 높아지는 병입니다.

당뇨가 무서운 이유는 합병증 때문인데 식습관과 매우 관련이 높습니다.

당뇨로 높아진 혈당은 혈관과 조직을 손상시켜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킵니다.

오늘은 혈당관리, 당뇨에 좋은 음식 3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당뇨 싹 사라지는 음식

첫 번째는 사과입니다. 

사과에 함유된 안토시아닌과 펙틴 성분은 혈당을 낮추는 성분으로 당뇨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이 성분들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동시에 낮추는 역할을 하여 당뇨병과 합병증을 막아주는데요.

특히 사과 속 펙틴은 당이 혈류에 천천히 흡수되 혈당 수치의 급증을 막고 혈당 안정화에 도움을 줍니다. 

간혹 사과의 달콤함 때문에 당 지수가 높지 않을까라고 걱정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사과의 혈당 지수는 36이며 당 부하지수는 6으로 굉장히 낮은 편에 속합니다. 

따라서 사과는 당뇨에 좋은 대표 과일이며 1개만 먹는다면 공복에 먹어도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영국 의학저널에 따르면 2만 2천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과일의 섭취가 당뇨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중간 크기의 사과를 매일 반개~1개 정도 먹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최대 50%까지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식사 전 공복에 사과를 먹는 것은 식후 혈당을 절반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당근입니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와 비타민B, 식이섬유는 혈당 관리에 큰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A 가 부족하면 췌장의 염증 억제 능력이 떨어지고, 인슐린 분비도 감소하여 고혈당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B 는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비타민 B 1과 B 6의 결합은 당뇨병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혈당 관리의 필수적인 성분으로 특히 공복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공복에 먹거나 식사 직전에 먹는다면 그 효능을 크게 높일 수 있는데요. 

식이섬유의 섭취는 위장의 공복감을 해소하고 콜레스테롤을 걸러내는 역할도 합니다.

이런 작용들은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주고 포만감으로 인해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도 뛰어납니다. 

이렇게 당뇨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여러 영양소들은 당근에 아주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또한 각종 영양소들은 껍질에 더욱 풍부하니 당근은 꼭 껍질째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식단 중 당근이 빠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세 번째는 시금치입니다.

시금치에 풍부한 알파리포산과 마그네슘 성분은 혈당 관리를 통해 당뇨병 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알파리포산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시켜,

당뇨병뿐만 아니라 당뇨로 인한 합병증 위험도 낮추는데요.

시라지 의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대사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알파리포산을 섭취하게 한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슐린 저항성과 공복 혈당이 크게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금치에는 코르티솔 호르몬을 조절하는 마그네슘도 아주 풍부합니다. 

코르티솔 수치가 높으면, 혈당을 떨어뜨리는 인슐린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여 혈당 수치가 높아집니다.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들은 마그네슘 수치가 낮은 경향이 있으니 시금치를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금치에는 100g당 5,164mg의 풍부한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혈당 상승을 억제합니다.

산화 스트레스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다면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는데요,

이는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고, 인슐린의 기능까지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이런 성분은 공복에 먹으면 흡수율이 더욱 높아지니 아침에 공복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이제 시너지 효과를 내는 레시피는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당뇨병 막는 주스 레시피

위의 세 가지 음식들은 같이 먹을 경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데요.

당뇨병 예방과 개선에 좋은 천연 주스 레시피입니다.

재료는 2잔 기준 시금치 두뿌리와 사과 1개, 당근 반개, 물 한 컵을 준비합니다. 

모든 재료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하고 껍질을 깎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와 당근은 껍질에 펙틴과 베타카로틴이 더욱 풍부하니 껍질째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는 씨와 꼭지만 제거하고 모든 재료는 갈기 편하게 작게 자릅니다. 

이제 손질한 재료를 믹서에 넣고 물 한 컵을 부어줍니다. 

물 한 컵만 부으면 스무디처럼 조금 걸쭉하니 물의 양을 조절해서 조금 묽게 드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모든 재료가 잘 갈리도록 믹서로 충분히 갈아주면 되는데요.

올리브유나 견과류 등을 같이 넣고 갈아주면 지용성 성분의 흡수율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만 하면 당뇨에 아주 좋은 천연 주스 완성입니다. 

아침에 한 잔씩 꾸준히 마신다면 혈당과 당뇨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혈당은 물론 피부 관리와 변비 예방에도 좋습니다.

👉당뇨가 있다면 맹독인 음식 5가지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은 혈당관리, 당뇨에 좋은 음식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간단하니 꼭 실천해서 공복에 먹고 당뇨를 싹 없에보세요.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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