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병은 암입니다.
암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음식이 암을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몰랐다가 충격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우리 밥상에서 암을 유발하는 음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로?

첫 번째 음식은 인공 감미료입니다.
최근 인공 감미료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또 하나의 충격적인 결과가 발표됐는데요.
의학 학술지 메디신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성인 10만 2865명을 대상으로 각 개인의 인공 감미료 소비량을 조사했는데요.
연구 결과는 인공감미류 중에서 특히 아스파탐과 아세설팜K를 대량 섭취하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암에 걸릴 확률이 각각 1.15배, 1.13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유방암과 함께 비만과 관련된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에 달하는 단맛을 내면 주로 저칼로리 식품이나 제로슈가, 탄산음료 등에 들어가는 성분입니다.
그동안 아스파탕과 같은 인공감미료가 건강에 해롭다와 그렇지 않다로 논란이 많았는데요.
이번 연구 결과로 인해 인공 감미료가 분명 인체에 영향을 칠 수 있다는 결과로 기울어지게 되었습니다.
여러 해에 걸친 각종 연구 결과를 보면 인공감미료는 신체에 만성 염증을 일으키고,
DNA를 손상시키는 원인이 되며 장내 박테리아 구성에 영향을 미치는 등의 작용으로 발암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인공 감미료가 직접적인 발암의 원인이라는 증거는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으나,
첨가당은 물론 무설탕이라고 선전하는 가공식품의 섭취를 엄격히 제한하는 게 현명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젓갈

두 번째 음식은 젓갈입니다.
젓갈은 국제암연구소에서 암을 유발하는 것이 확실한 발암물질 1급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짭짤한 맛이 주를 이루는 젓갈에는 상당량의 소금이 들어가는데요.
소금 자체는 발암 물질이 아니지만 각종 식재료들이 소금에 절여져 숙성되는 과정에서 ‘이질산염’이라는 독소가 생성되며,
생선이나 젓갈 속에 들어있는 ‘아민’이라는 성분과 결합하면 ‘니트로소아민’이라는 강력한 발암 물질이 생성됩니다.
여기에 더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음식을 맛깔스럽게 보이기 위해 붉은색을 내는 발색제로 ‘아질산나트륨’이라는 성분을 첨가하는데요.
이 첨가물 역시 단백질과 만나면 ‘니트로소아민’이 만들어져 암 발생률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첨가물들이 많이 들어간 젓갈들은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숙성 과정을 거쳐 발생하는 유산균들 조차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견들이 다수입니다.
따라서 젓갈류를 구입할 때는 식품 첨가물이 최대한 적게 들어간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나,
무엇보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되도록 염장 음식들은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조림

세 번째 음식은 통조림입니다.
통조림은 유통기한이 길고 조리하지 않고 섭취가 가능해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데요.
그러나 통조림을 무심코 먹는 행위가 아주 위험한 행동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통조림에는 국제암연구소가 잠재적 발암물질 2B군으로 지정한 ‘퓨란’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퓨란은 단백질의 아미노산과 탄수화물의 당이 가열되면서 만들어지는 것인데요.
통조림을 멸균 처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게 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퓨란은 통조림을 개봉하고 잠시 기다리기만 해도 증발합니다.
전문가들은 통조림을 개봉하고 5분 정도 지난 후 섭취하면 퓨란의 위험에서 안전하다고 합니다.
또한 퓨란은 끓는점이 30도 이하로 낮아 열을 가해 조리하는 과정 대부분 사라지게 됩니다.
단, 통조림 내부에는 녹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에폭시수지’라는 환경호르몬이 코팅되어 있는데요.
통조림을 그대로 불 위에 직접 조리하면 에폭시수지가 농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절대 이러한 행위는 하지 않는 좋겠습니다.
그리고 통조림 개봉 후 식품을 그대로 캔에 보관 하면, 캔이 산소와 접해 부식이 빨라지기 때문에,
남은 음식은 반드시 다른 용기에 옮겨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음식

네 번째는 뜨거운 음식입니다.
우리나라 음식에는 탕과 찌개처럼 뜨거운 요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국제암연구소에서는 65도 이상의 음료를 발암물질 2A군으로 분류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뜨거운 음식을 섭취할 경우 식도암 발병 위험도를 높이기 때문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암 위험성을 분석한결과 60~ 64도의 뜨거운 차를 마신 그룹은 식도암 위험이 2배로 증가했으며,
65도 이상의 차를 마신 그룹에서는 식도암 위험이 8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탕이나 찌개, 갓 나온 커피 같은 뜨거운 음식을 바로 마시게 되면 음료가 흘러 들어가는 구강, 인두, 후두, 식도의 가벼운 화상을 입게 됩니다.
식도에는 통점이 없어 통증이나 위험신호를 느낄 수 없을 뿐더러 위장과는 다르게 보호막이 없어 더욱 손상을 크게 입게 됩니다.
식도 점막 내 세포가 뜨거운 음료에 의해 염증이 생겼다가 나아졌다를 반복하면서 세포 자체가 돌연변이를일으켜 암세포로 바뀌게 됩니다.
보통 카페에서 사먹는 뜨거운 아메리카노는 67~70도, 음식점 찌개는 60~70도에 달하는데요,
따라서 뜨거운 음식은 바로 먹지 말고 충분히 식힌 뒤에 먹어야 합니다.
입술을 댔을 때 따뜻한 느낌이 들 정도가 딱 먹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이’기름

다섯 번째 음식은 들기름, 참기름 입니다.
참기름을 가열해서 섭취하게 되면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가열되면서 산패된 기름에는 벤조피렌이라는 1급 발암물질이 나오게 되는데요.
참기름과 들기름의 발현점은 160도 정도인데, 우리가 음식을 요리할 때는 평균 120~ 200도로 그 온도를 훌쩍 넘기게 됩니다.
즉, 참기름이나 들기름으로 볶음 요리를 하게 되면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만들어집니다.
실제로 한 방송사에서 실험한 결과,
가열하기 전에 두 기름 모두 신선했지만 가열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참기름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측정한 결과, 콩기름은 큰 변화가 없었지만 참기름은 섭취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산패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이용해 요리를 할 때는 낮은 온도에서 살짝 조리하거나 무침 요리에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는 먹기 직전에 뿌려 요리에 윤기와 향을 더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좋은 참기름, 들기름을 구매하려면 깨를 볶거나 고온에서 압착하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벤조피렌이 생성됐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볶지 않고 저온 압착이나 이용해 만들어진 것이 가장 좋으며 향이 너무 강하거나 색깔이 진한 참기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위별 암 전조증상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은 우리 밥상에서 암을 유발하는 음식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참고하셔서 무심코 나와 가족의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