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나 배우자가 바람 피우는 것은 아닐까?
의심이나 생각을 해본 적 한 번쯤은 있으실텐데요.
실제 실험을 통해서 밝혀진 재밌는 한눈파는 심리가 있습니다.
바람을 피우는 사람들만이 하는 행동이나 특징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바람피우는 사람일수록 연인에게 하는 행동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실제 커플 심리 실험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의 닐교수는 ‘의심과 질투’가 많은 사람의 특징을 알아내기 위해서 100쌍의 커플들을 모집했습니다.
커플들은 일주일 동안 노트를 갖고 다니면서
첫 번째는 애인이 바람 나는 건 아닐까 의심 갔었던 일을 기록하게 했고,
두 번째는 내가 애인 말고 다른 사람한테 끌렸던 일을 기록하게 했습니다.
이 상황을 일주일간 몇 번이나 있었는지 기록을 했는데요,
이 기록들을 비교하자 의심이 많은 사람들의 충격적인 특징이 드러났습니다.
‘이것’이 많은 사람

바로 애인을 의심하고 성실한 애인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애인 말고 다른 사람한테 끌렸던 일이 남들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다른 이성에게 한눈을 파는 사람이 오히려 자기 애인을 더 의심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애인을 완벽하게 믿고 연인이 하는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믿고 의심을 하나도 안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내 애인 말고 다른 사람들한테 관심이 없었다는 반증을 하고 있었습니다.
닐교수는 이런 이중적인 모습을 투사 혹은 투영 효과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심리학자 프로이트가 심리적인 방어 기제 중에서 투사라는 개념을 설명 했습니다.
투사라고 하는 게 다른 말로 투영 효과인데요.
나의 부끄러운 행동을 오히려 상대방한테 뒤집어 씌우는 모습을 투사 혹은 투영효과라고 합니다.
무슨 뜻이냐면 애인 말고 다른 이성에 끌린 적이 있는 사람은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그런데 이 죄책감을 없애기 위해서 오히려 애인을 몰아붙이고 결점을 찾게 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작은 꼬투리를 잡으면 내 잘못이 쌤쌤이 되는 것 같은 기분 느끼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도덕성 연구에서도 이런 효과들이 똑같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도덕성 연구에서도 도덕성이 높은 사람들은 상대방을 지적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도덕성이 낮은 사람들은 자기의 도덕성을 상쇄 시키기 위해서 도덕적으로 지적을 하며 자신의 낮은 도덕성을 상승 시키려고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내가 잘하고 애인한테 충실한 사람들은 오히려 연인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모임을 할 수 있도록 풀어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연인을 그대로 인정하는 이유가 내가 그렇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남들도 그럴 거라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내가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은 상대방도 못 믿는 것입니다.
나도 나를 못 믿는데 상대방은 더욱 못 믿고 더 꼬투리를 잡고 구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 바람 피우지 않는 사람 특징도 참고하세요.
오늘은 바람피우는 사람일수록 연인에게 하는 행동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참고하셔서 혹시나 나는 그렇지 않나 내 애인은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보세요.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