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유방암 환자 비율이 엄청 늘고 있습니다.
게다가 유방암에 걸리는 연령 또한 급격히 낮아지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유전적 원인으로 유방암에 걸리는 비율은 10% 미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유방암은 대부분 유전이 아닌 환경적 요인이 원인이라는 것 아시나요?
우리가 흔히 하는 습관들이 유방암에 걸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오늘은 유방암을 야기하는 습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잦은 염색과 파마

염색, 파마를 자주하면 유방암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미국 국립환경보건연구소에서 35~74세 여성 4만670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정기적으로 염색약을 사용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9% 더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게다가 머리를 펴는 스트레이트 파마약을 5~8주 간격으로 사용한 여성은
스트레이트 파마약을 사용하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약 30%나 더 높았습니다.
연구에 참여한 데일 샌들러 박사는
“염색약과 파마약 속 화학물질이 여성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화학물질을 피하는 것은 유방암 위험을 피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잦은 과음

일본의 연구소에서 여성 15만8000명을 대상으로 14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폐경 전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의 유방암 발병 위험은 비음주자보다 1.37배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하루 알코올 섭취량이 23g 이상(약 소주2잔 반)인 사람의 발병 위험은 1.74배나 높았다고 하네요.
폐경전의 과음은 비만보다보 유방암 발병률을 높힌다는 연구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비만

여성의 유방암 발병을 높이는 원인 중 하나는 비만입니다.
특히 폐경 후 여성의 비만은 유방암을 일으키는 주요 위험인자 입니다.
연구 결과 정상체중군(BMI 18.5~23)에 비교해
과체중(BMI 23~25)은 11%,
비만(BMI 25~30)은 28%,
고도비만(BMI >30)은 54%나 유방암 발생 위험이 증가했습니다.
실제로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여성은 유방암 발병률을 30% 이상 낮아진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면 혈중 여성호르몬 농도가 감소되어 유방암 발병률이 낮아진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유방암을 악화 시키는 습관

콜라, 사이다, 환타 같은 가당음료는 유방암 환자의 사망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미국의 연구팀에서 여성 유방암 환자를 추적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5회 이상 가당음료를 섭취한 여성은 유방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85%나 더 높다고 합니다.
오늘은 유방암 발병률을 높이는 습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유방암의 90%가 환경적 요인이 원인이라는 사실은 정말 충격적인데요.
흔히 하는 잘못된 습관이 유방암을 야기한다고 하니 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참고하셔서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