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말의 중요성을 쉽게 간과합니다.
하는 말에 따라 돈과 사람을 쉽게 끌어당길 수도 멀어지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소한 말 한 마디가 쌓이면 인생에서 결국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 아시나요?
오늘은 가난한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말투와 대체 말센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것’ 주는 말투

첫 번째는 은근히 부담을 주는 말투입니다.
만약 어떤 상품 구매 시 장점과 혜택을 속사포처럼 줄줄이 나열하는 점원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와 혜택이 많구나, 정말 좋은 제품인가 보다’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왜 이리 부담을 주지 빨리 팔아치워야 하는 상품인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됩니다.
상대방에게 생각해 볼 틈도 주지 않고 연이어 장점과 혜택을 제시하면 그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그렇다면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심리적으로 절묘하게 적용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핵심은 고객이 이미 계약을 했다고 전제하며 얘기하는 것입니다.
고객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결정한 것으로 전제하고 대화를 이끌어가는 게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듣는 사람의 뇌는 살지 말아야 할지 결정해야 하는 에너지 소모에서 벗어나 사는 걸 전제로 다음 과정을 생각하게 됩니다.
연애 고수들이 쓰는 전략 중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가위 바위 보 할까? 네가 이기면 다음 번엔 내가 영화를 보여주고 네가 이기면 다음번에 내가 영화를 보여주기 어때?”
결과와 관계없이 함께 영화를 보는 것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제안에 자연스럽게 웃어 넘기며 두 번째 만남을 약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진지하게 우리 다음에 영화 보러 갈까 라고 묻는다면 어떨까요?
상대는 같이 볼까 말까를 두고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핵심은 고객은 이미 계약을 했다고 전제하며 얘기하는 것입니다.
의외로 이 말투는 큰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수많은 사례에서 증명되었습니다.
물건을 팔거나 계약을 따는 일이 아니라도 대화를 할 때 사용하기 아주 좋은 스킬입니다.
지나치게 ‘이런’ 말투

두 번째는 지나치게 친절한 말투입니다.
대화할 때 지나치게 자신을 낮추며 친절한 말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친절은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친절하면 좋은 것이 아니냐 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 오히려 상대가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게 중요합니다.
비유하자면 대낮에 지하에 있다가 갑자기 태양을 보면 눈이 부신 것처럼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빛 온도가 다릅니다.
어두운 데 익숙한 사람에게 갑자기 밝은 빛을 비추는 것보다는 상대방이 덜 눈부신 정도의 친절로 다가간 후 상대가 빛에 적응하면 그때 빛을 그대로 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배려와 친절이 되레 상대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판매자와 고객의 관계도 서로 존중하는 관계가 되어야 오래 갈 수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상대방을 높일 필요도 자신을 지나치게 낮출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모두에게 좋은 것은 자신도 높이고 상대방도 높이는 것입니다.
매사 ‘이런’ 말투

세 번째는 매사에 부정적인 말투입니다.
“그건 안 될 거야” “이것은 못 해”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인 말투가 습관화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모든 일에 부정적이며 되는 이유보다 안 되는 이유를 먼저 찾곤 합니다.
결국은 시도하기도 전에 포기하며 늘 세상과 상황 탓만 하기 바쁩니다.
따라서 습관적으로 부정적 말투를 일삼는 사람들의 인생은 그만큼 꼬이는 것입니다.
불황이라 손님이 없어 업종을 불문하고 자영업을 하는 많은 사장님에게서 흔히 듣는 말입니다.
아주 대단한 호황이 아닌 이상 습관적으로 불경기, 불황이라는 말을 해본 적 있는 분들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물론 거시적으로 경제가 어렵고 장사가 잘 되던 곳도 갑작스럽게 손님이 끊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 탓을 하며 경제가 좋아지기만 기다린다면 자신의 불황은 영영 끝나지 않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도 바뀌고 있습니다.
그동안 해오던 방식만 고수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힘든 것입니다.
안 되는 원인으로부터 시선을 옮겨 잘 되게 하는 방법에 집중할 때에만 나만의 호황을 만날 수 있습니다.
불황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고 자신의 마음에 각인시키는 순간부터 실제 불황이 찾아온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장사가 안 된다고 할 때도 더 잘 되는 집을 찾고 그 집을 연구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써야 합니다.
불경기에도 그 집에 왜 손님이 몰리는지 반드시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법입니다.
무언가를 하다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성공하는 부자들은 이런 실수를 발판으로 성공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말투와 행동은 과감히 버리고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노력해야 합니다.
대화할 때 ‘이것’

네 번째는 대화할 때 제스처가 요란한 것입니다.
사람들을 관찰해 보면 불안하거나 초조할 때 몸짓이 부산해진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부산스러운 행동이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여러분들은 말할 때 자신의 손을 의식해 본 적 있나요?
혹시 쉬지 않고 제스처를 쓰고 있지는 않나요?
이런 과도한 제스처는 조급하게 보이며 상대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하게 됩니다.
부자들의 말센스란 말을 잘하는 것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말에 담기는 생각이나 관점 제스처까지 두루 포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말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서 보는 것도 말센스를 익힐 때 좋은 방법입니다.
쑥스러울 수 있겠지만 현재 나의 모습 나의 습관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여유 있는 속도와 미소를 머금은 중저음 친절한 모게감과 적절한 제스처로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해보세요.
‘이러는’ 말투

다섯 번째는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말투입니다.
“피부 관리 비용이 우리 동네보다 조금 비싼 것 같네요” 라는 말을 고객에게서 들었을 때 두 답변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1. “저희는 관리할 때 원가 자체가 비싼 더 좋은 제품을 써서 그래요”
2. “네 그렇게 느끼셨군요. 저희 가게 단골들도 처음에는 조금 비싼 듯 느꼈는데 효과를 보시고 난 후 결국 제품이 좋아서 단골이 됐다고 하시더라고요”
보통 고객이 비싸다고 말하면 대부분은 비싸지 않은 논리적인 이유를 찾아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느라 바빠집니다.
그러나 앞서 두 대답을 들은 고객은 다음에 어느 쪽에 다시 관리를 맡기고 싶어 할까요?
한쪽은 손님의 말에 맞대응하는 것처럼 보이고 한쪽은 손님이 원하는 쪽으로 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실력에 충분히 자신감이 있다면 만족했던 손님들이 했던 이야기를 들려주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이런 화법은 일종의 인용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남의 입을 빌려서 하는 형식이죠.
직설적 표현으로 상대가 훈계 듣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면 말을 잘못한 것입니다.
‘~하더라고요 ‘같은 화법은 자신이 하는 말에 객관성이라는 권위를 부여하고 경험자나 잘 아는 사람이 한 말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신뢰를 줍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듣는 사람이 기분나쁘지 않게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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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난한 사람들이 쓰는 말투와 대체 말센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렇게 말투는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기도 멀어지게도 만듭니다.
참고하셔서 말센스와 스킬을 터득해 성공과 부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