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으로 각종 음식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무는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도 좋은데요.
그런데 무와 같이 먹으면 항암 효과가 극대화 되는 식품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오늘은 암을 막는 무 먹는 방법과 효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항암효과를 극대화
무에 풍부한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생리활성물질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제거합니다.
미국암협회(ACS)에 따르면 무의 섭취는 암 유발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였고,
웬만한 항암제보다 더 강력한 항암 효과를 갖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실제로 캘리포니아 대학의 실험에서는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암으로 발전되기 전의 이상 세포를 죽이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성분은 체내에서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되면서 설포라판이나 인돌카비놀3 등으로 변환되어 각종 암세포에 대응을 합니다.
이렇게 항암 효과가 뛰어난 물을 더욱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고춧가루와 함께 생채로 먹는 방법입니다.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은 암 생성에서부터 진행 ,전의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암 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발암물질을 활성화로 DNA를 공격하여 암을 개시화하는 것을 막고 이미 개시화된 암세포가 양성 종양을 만드는 것 또한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와 고추는 유산균 증가와 항균 작용 등 시너지 효과를 내는 좋은 궁합입니다.
무의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은 뜨거운 온도와 수분에 약하니 가열하거나 물에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무 껍질에는 속보다 파이토케미컬이라는 식물성 화학물질이 더욱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 또한 암 예방을 비롯한 각종 건강에 큰 도움을 주니 껍질째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껍질째 채를 친 무와 고춧가루를 잘 버무려서 생채로 먹으면 아주 뛰어난 항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무의 효능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면역력 강화

첫 번째 효능은 면역력 강화입니다.
무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C와 각종 무기질 성분들은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줍니다.
이 성분들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몸의 전체적인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면역력을 강화시킵니다.
코피를 잘 흘리거나 갱년기 증상이 있는 여성들에게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환절기나 겨울철에 무를 꾸준히 먹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화 촉진

두 번째 효능은 소화 촉진입니다.
무에 풍부한 디아스타제, 아밀라아제 등의 성분들은 소화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위를 안정시키고 단백질 및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여 속이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찰 때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이런 소화 효소들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소화를 위해 드실 때는 익히지 않은 생무로 먹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특히 돼지고기나 소고기 등의 육류 섭취 시 무를 곁들여 먹으면 소화가 원활히 되고 속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기관지 건강

세 번째 효능은 기관지 건강에 좋습니다.
무는 특히 기침이나 가래 그리고 기관지가 약해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무는 폐의 기운을 돕고 기침하는 것을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무에 풍부한 시니그린 성분이 기관지 내 점막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물을 갈아 조청에 재어 두었다가 먹으면 더욱 좋으니 참고하세요.
오늘은 항암 효과를 극대화하는 섭취 방법과 무의 효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말씀드린 효능 이외에도 뼈 건강 독소 배출 숙취 해소에도 좋습니다.
무를 고를 때는 단단하고 무거운 것이 좋으며 푸른 윗부분과 흰색 아랫부분의 구분이 뚜렷한 것이 좋습니다.
잔뿌리가 많고 표면에 흠집이 난 것은 금방 상하기 쉬우니 피해주세요.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