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식사를 할 때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 있습니다.
한두번은 괜찮지만 습관이 된다면 건강에 정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고 무심결에 하는 행동인데요.
오늘은 밥먹을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 3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물 마시기

첫 번째는 식사 도중에 물 마시는 행동입니다.
많은 분들이 밥 먹을 때 물을 같이 먹곤 합니다.
그런데 밥먹을 때 물을 섭취할 경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식사와 함께 물을 마시게 되면 음식물의 빠른 이동으로 인하여 위산 분비가 많아지게 되고,
충분히 씹힌 상태가 아니게 만들어 역류성 식도염, 속쓰림, 소화 장애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애써 먹은 영양분들의 흡수를 방해하고 음식이 잘 씹히지 않게 되고 소화액이 잘 섞이지 않기 때문에 소화시간이 길어져 만성 피로를 유발하게 됩니다.
특히 당뇨 환자분들의 경우엔 식사 중 물을 섭취하면 정말 좋지 않습니다.
인슐린은 당을 지방으로 바꾸는데 식사 중 마신 물이 급격하게 혈당치를 상승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물은 식사 도중이 아니라 식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중 물은 마시면 포만감이 빨리 차기 때문에 식욕 억제에 도움이될거라고 생각해 이렇게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포만감이 빨리 차면 다이어트에 좋을거라 생각되지만 빠르게 배가 부르지만 물은 채소나 과일과는 다르게 빠르게 흡수되서 공복감이 더 심해집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서 물을 마시는 거라면 식사 30분 전에 물 한잔 먹는 것이 좋습니다.
TV 보기

두 번째는 TV 보면서 식사하는 행동입니다.
유튜브, 넷플릭스 등 TV나 휴대폰을 보면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것은 소화불량을 유발하고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을 만드는 최악의 행동입니다.
왜냐하면 TV와 컴퓨터는 사람의 뇌를 산만하게 만들어 배가 불러도 그것을 잘 인식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식사의 집중도가 떨어져 평소보다 음식을 빠르게 먹거나 대충 씹어 삼키게 되고,
음식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은 채 위로 넘어가게 되어 속이 쓰리거나 복통이 생기고 소화불량을 유발하게 됩니다.
미국 연구결과에 따르면 식사 중에 TV를 보면 비만이 될 위험이 40%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 TV 보면서 식사하면 음식 섭취량이 10% 늘어납니다.
따라서 식사를할 때는 TV나 휴대폰을 보지 말고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구부정한 자세로 식사

세 번째는 구부정한 자세로 식사하는 행동입니다.
등이 구부정하고 어깨가 말리고 가슴이 웅크린 자세가 되면 당연히 위장이 일할 공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식사 하는 것은 명치라고 하는 그 가슴뼈 아래 오목한 부위를 벨트를 꽉 묶어놓고 밥을 먹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구부정한 자세로 식사를 하면 위장부위가 압박을 받아 위장으로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만성위염,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합니다.
특히 휴대폰을 보면서 밥을 먹는 경우도 이렇게 구부정한 자세가 되니 자제해야 합니다.
그리고 바닥에서 밥을 먹을때 습관적으로 한쪽 무릎을 세우고 앉아서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허리가 전체적으로 휘면서 식사 후에 복부 팽만감이나 가스가 차고 더부룩한 증상을 유발하니 주의해주세요.
오늘은 밥먹을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우리가 무심결에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