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에 당뇨로 진료 본 환자 수는 300만 가까이 됩니다.
당뇨는 그 자체보다는 돌연사의 원인인 심장마비, 뇌졸중, 신부전증 등 합병증이 무서운 질병입니다.
당뇨는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초기에 증상을 체크해 빠른 치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어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 초기 증상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당뇨가 나타나기 직전 증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쥐가 자주 난다

첫 번째 증상은 쥐가 자주 나는 경우입니다.
밤에 자다가 힘을 주었는데 발에 쥐가 많이 나는 경우에도 당뇨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것은 혈액순환이 안될 때 나타나는 증거입니다.
이렇게 혈액순환이 안되는 이유가 혈당이 높아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과음을 해도 숙취가 없다

두 번째 증상은 과음을 해도 숙취가 없는 경우입니다.
과음을 했는데도 숙취가 없는 경우에 당뇨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그 이유는 과음을 하게 되면 간에서 알콜을 해독하기 때문에 혈당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가 있다면 일시적으로 내 몸이 새벽부터 개운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코골이가 심해진다

세 번째 증상은 코골이가 심해지는 증상입니다.
당뇨병의 경우 인슐린의 분비 기능이 떨어지며 혈당이 높아지는 질환입니다.
코골이가 심해졌을 경우라면 정상인에 비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인슐린 저항성이란 우리 몸의 세포가 인슐린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그리고 코골이가 심해진 경우 코르티솔 호르몬의 분비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결국 혈중 포도당 수치를 높이는 원인이 됩니다.
다갈 증상

네 번째 증상은 다갈 증상이 있는 경우입니다.
다갈이란 계속해서 목이 마르고 갈증을 느끼는 증상입니다.
이런 증상이 발생 했을 경우 당뇨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물을 계속해서 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목이 마르는 느낌이 드는 원인은 몸 속의 혈당이 높아져 혈액이 끈적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변한 피를 묽게 만들기 위해서 신체에서는 끊임없이 수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뇌에서 자꾸 갈증 신호를 보내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급격한 체중의 변화

다섯 번째 증상은 체중의 급격한 변화입니다.
비만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당뇨가 많이 발생합니다.
최근 살이 급격하게 늘어난 경우 당뇨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급격한 체중의 저하도 당뇨병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저하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되는데요.
우리 몸의 포도당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당뇨에 걸리면 당을 세포로 이동시켜주는 인슐린 기능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는 신체 대사에 요구되는 에너지원을 당이 아닌 단백질이나 지방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살이 빠져 체중이 저하되는 것입니다.
손톱색의 변화

여섯 번째 증상은 손톱색이 변하는 증상입니다.
당뇨 초기 증상으로 손톱의 색상이 하얗게 변합니다.
보통의 경우 손톱은 은은한 광택이 보이면서 선홍빛을 띄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의 경우 표면이 거칠어지며 두꺼워지고 붉은빛이 떨어져 흰색빛을 띄게 됩니다.
손톱의 색상을 보면 보통 혈액 조절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꾸준하게 관찰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당뇨 초기 증상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나 3개 이상 해당 된다면 당뇨일 수 있으니 꼭 혈당검사를 해보세요.
만성질환인 당뇨는 관리가 중요한 만큼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