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다더니 속았네요ㅠ” 췌장에 암을 만드는 음식 4가지

췌장은 소화 효소와 인슐린을 분비하여 소화 기능과 혈당을 조절하는 장기입니다. 

췌장에 문제가 생기면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특히 췌장암은 초기에 발견 못하면 생존률이 10%가 넘지 않는 무서운 병입니다.

전문가들은 매일 먹는 음식이 제일 큰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요.

무심코 먹는 음식이 나와 가족의 건강을 망치지 않게 체크해보세요.

오늘은 췌장을 망치는 음식 4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견과류 췌장에 좋지 않나? 

첫 번째는 견과류 ‘이렇게’ 먹기 입니다.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과 각종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심혈관 건강은 물론 췌장 건강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연구에 따르면 성인 7만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주일에 두 번 한 줌의 견과류를 먹은 사람들은,

견과류를 먹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췌장암 발생 위험이 35%나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견과류도 몸에 좋다고 해서 너무 자주 많은 양을 먹을 경우 오히려 췌장에 독이 됩니다.

췌장은 몸으로 들어오는 음식에 지방 성분을 처리하는 기관으로 지방의 섭취가 많을수록 췌장의 기능은 떨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름진 음식의 섭취는 피하지만 견과류의 지방은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50% 이상 되는 고지방 식품으로 칼로리 역시 100g당 700kcal를 훌쩍 넘습니다. 

몸에 좋다고 수시로 간식처럼 먹으면 췌장에 부담을 주고 지속될 경우 췌장 건강을 망칠 수도 있고,

또한 과도한 섭취는 체중의 증가는 물론 고지혈증과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의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따라서 견과류는 하루에 한줌을 넘게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시는 ‘이것’

두 번째는 마시는 요거트입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맛있는 요거트는 유산균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당이나 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은 순수 플레인 요거트나 그릭 요거트에 해당되는데요. 

우리가 시중에서 흔히 구입하는 마시는 요거트의 경우 당류가 의외로 많이 들어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00~300mL 기준 20g을 넘는 제품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당분의 섭취가 많아지면 혈당을 높이고 인슐린의 분비를 방해하여 췌장에도 악영향을 줍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시중에서 많이 판매되는 14개 제품을 분석한 결과,

평균 14.5g의 당이 함유되어 있으며 무가당 또는 플레인이라고 표기된 제품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무가당 요거트는 당이 아예 없는 것이 아니라 당 성분을 따로 추가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원재료 자체에 들어있는 당 성분은 해당 음료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는 뜻인데요,

본인도 모르게 이를 과섭취하면 췌장의 부담이 누적되어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거트 제품을 드실 때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자 ‘이렇게’ 먹기 

세 번째는 감자입니다. 

감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과 항암 효과가 우수한 음식입니다. 

하지만 이런 감자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건강의 약이 될 수도 있고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는데요. 

익히지 않은 생감자를 냉동실과 같은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면 감자의 녹말 성분이 환원당으로 변합니다. 

이렇게 변한 환원당이 고온에 노출되면 아크릴아마이드가 생성되는데요.

아크릴아마이드는 국제암 연구소에서 지정한 발암 추적 물질로 환원당이 풍부해진 감자를 120도 이상의 고온에서 가열할 때 생깁니다. 

볶음 요리의 온도는 보통 120도~200도 사이이며, 튀김 요리는 160~250도 사이입니다.

때문에 냉동보관한 생감자를 볶거나 튀겨서 먹는다면 암 발병률 또한 크게 높아지는데요,

이런 물질들은 폐와 췌장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어 췌장암의 원인이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생감자를 냉동 보관했다면 볶거나 튀기지 말고 찌거나 삶아서 드시고 국에 넣어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삶은 감자는 물이 끓는 온도는 100도이기 때문에 발암물질 생성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감자를 현명하게 보관하고 조리해서 무심코 건강 망치는 것을 피해주세요.

‘이것’ 마시는 습관

네 번째는 에너지 드링크입니다. 

피로회복이나 잠을 자지 않으려고 에너지 드링크를 수시로 마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에너지 드링크는 맛과 향을 위해 감미료를 첨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성분들은 콜라,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보다 치아를 부식시키는 정도가 심합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에너지 드링크는 카페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한 캔에 200mg을 넘는 경우도 흔하며 하루 두 캔이면 하루 권장량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의 과도한 섭취는 불면증이나 두통 두근거림과 손발 떨림 등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합니다.

미국 의학 협회제에 따르면 에너지 드링크의 섭취만으로 혈압 상승과 혈액 내 호르몬 변화가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심혈관 질환 위험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췌장은 인슐린을 분비해 혈당을 조절하는데 이를 자주 먹으면 인슐린 민감성을 떨어뜨려 췌장에 심각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신체적 반응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중장년층에 더욱 치명적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암을 강력히 막는 밥 짓는법도 참고하세요.

오늘은 췌장을 망치는 음식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체크해보고 췌장암을 예방하는데 참고하세요.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