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알면 일 잘하는 사람!” 일머리 차이를 만드는 말투 6가지


일하는 사람의 강력한 무기가 언어라는 것 아시나요?

이걸 아는 사람만이 조직에서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것’만 알면 되는데요.

특히 그동안 상사의 질타나 부서원의 항의, 오해를 자주 샀다면 꼭 읽어보세요.

오늘은 일 못하는 사람과 잘하는 사람의 말투 6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한다

첫 번째, 일 못하는 사람은 복잡하고 모호하게 이야기합니다.

일 못하는 사람의 소통은 손실율이 아주 높은데 이유는 복잡하고 모호하게 이야기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본능은 원래 모호하고 복잡하게 말하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몰라도 대답할 수 있어 훨씬 쉽고  아무 말도 안한 셈이니 트집 잡힐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습관은 쌓아온 성과를 한번에 날리는 파괴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홍보팀에서 계획서에 홍보 강화라고만 쓰여 있다고 해보죠.

홍보 팀장에게 무슨 의미냐 묻자 “홍보를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소비자 반응을 체크해 좀 더 어필할 홍보 전략을 짜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홍보팀장의 말만 듣고는 무엇을 하겠다는 건지 알 수 없습니다. 

제대로 된 계획이 없을 가능성이 크며 멀쩡한 계획이 있다면 더 큰 문제입니다.

반대로 일 잘하는 사람은 숫자를 즐겨 사용합니다. 

상황을 수치화하여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나도 숫자를 영리하게 사용합니다.

똑같은 상황 예시에서 보면,

“제품의 주요 타깃은 30대인데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현저히 떨어진다고 나왔어요,

온라인으로는 웹툰광고를 하고 오프라인은 체험 팝업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다르죠? 열심히, 최선 같은 추상적인 단어 대신 숫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설명하는 대상이 상대방의 머릿속에 또렷하게 그려지게 됩니다.

모호하게 말하면 복잡하고 자세하게 설명해도 모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할 때 모호하게 이야기하는 건 많은 기회를 놓치게 하는 나쁜 습관입니다.

명확하고 숫자로 말한다면 말 한마디만으로도 일 잘하는 사람으로 평가 받을 것입니다.

미괄식으로 얘기하기

두 번째, 일 못하는 사람은 미괄식으로 얘기합니다.

일 못하는 사람은 핵심 메시지를 가장 마지막에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습관은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알 수 없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상사에게 이렇게 말하면 얘기가 길어질수록 스트레스를 받고 답답하고 일 못하는 직원의 인상을 심어주게 됩니다.

반대로 일 잘하는 사람은 30초 안에 결론부터 이야기합니다. 

왜 왔는지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것인지 상사는 무엇을 해주면 되는지 요약하는 겁니다.

무슨 내용인지 예측할 수 있는 보고만큼 상대방을 안심 시키는게 없습니다.

목적을 먼저 얘기하는 습관은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뒤에 자세한 내용은 뒤에 차근차근 천천히 설명하면 됩니다. 

‘이것’만 얘기한다

세 번째, 일 못하는 사람은 해결책 없이 문제만 얘기합니다.

물론 일하다 보면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일 못하는 사람은 문제를 보고하는 것만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장 가는 대표와 직원의 대화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여행사 몇 군데 전화해 봤는데 다 자리가 없대요” 

“다음날은 자리가 있나?”

” 그건 모르겠어요 대표님이 그날만 말씀하셨잖아요”

반대로 일 잘하는 직원은 문제와 대안을 같이 얘기합니다.

예시로 보면 ” 말씀하신 날짜에는 모두 만석이라 다른 방법을 선택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전날 출발하는 일정과 8시간 비행이 늘어나는 경유로 가는 일정 중에 어떤걸로 할까요?”

이렇게 하면 대표는 선택지를 보면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문제만 던져주고 가는 직원과 대안을 가져오는 직원의 차이가 정말 크다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문제를 이야기할 때는 자신의 의견도 덧붙여 보세요. 

만약 책임이 따르는 게 두렵다면 마법의 문장을 추가하면 됩니다.

“물론 이건 제 의견이고 최종 결정은 말씀해 주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꼭 정답이 아니어도 좋으니 적어도 해결책을 찾으려고 고민한 흔적은 보여줘야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일 못하는 사람에서 일 잘하는 사람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이것’되는 말투

네 번째, 일 못하는 사람은 적이 되는 말투를 사용합니다.

사회심리학 용어 중에 인그룹과 아웃그룹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얼핏 보면 차별이 가득해 보이지만 사실 누가 우리 편인지 판단하는 것은 생존의 필수적인 능력입니다.

사람은 우리편인 인그룹에게는 신뢰와 공감을 주고 남의편인 아웃 그룹에게는 경계를 보입니다.

상대방을 설득할 때는 반드시 내가 인그룹이라는 인식을 줘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아웃 그룹으로 분류되면 어떤 얘기를 해도 설득력이 없습니다. 

상대방은 귀를 닫고 객관적 근거조차 의심의 눈으로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일 못하는 사람은 이걸 모르고 상대방을 벽처럼 대합니다.

반대로 일 잘하는 사람은 갈등 상황일수록 오히려 상대방과 같은 편처럼 말합니다.

회사에서 예산을 줄인 상황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부장님 갑자기 예산을 30%나 줄이는 게 말이 됩니까?”

“위에서 지시한 사항이야 우리 영업이익률이 절반으로 곤두박질 쳤잖아”

“그래도 재무팀에서 강력하게 말해야지 일괄 30% 삭감이라니요”

이런 말투는 부장을 위에서 시키는 대로 직원들을 괴롭히는 사람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대방을 아웃그룹처럼 대하는 태도를 보이는 순간 100% 알아채고 경계합니다.

이러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으며 비난하기 전에 먼저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상대방과 같은 편이 되야합니다.

위에서 시키니 싫은 데도 말해야 하는 부장님을 공감해주면서,

예산 절감 계획서를 작성해보겠다며 절충안을 내놓는 것이 훨씬 성공률이 높습니다.

상대방과 한 편이 되어 공통의 악당을 해결해야 하는 동지라는 점을 알려줘야 합니다.

설득의 성공과 실패는 우리가 같은 편임을 얼마나 잘 보여주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체 한다

다섯 번째, 일 못하는 사람은 모르는 걸 아는체 합니다.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말하는 사람이 신뢰할 만해야 합니다.

사기꾼 같은 사람 사람으로 비친다면 아무리 탄탄한 논리를 가지고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특히 거짓말 때문에 신뢰를 잃어버린다면 절대 회복할 수 없습니다.

일 못하는 사람은 모른다는 사실을 감추고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으면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모른다고 하면 바보처럼 보일까봐 겁나서 생각나는 데로 말해버립니다.

일 못한 사람은 모른다는 말을 하기 싫어합니다.

그런데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사람과 일하는 건 큰 부담입니다. 

사람들은 실제로는 모든다고 해도 저런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모를 땐 모른다고 얘기하고 확인한 다음 대답해 주겠다는 사람은 오히려 꼼꼼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모르는 걸 아는 것처럼 말하지 않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보다 아는지 모르는지 알 수 없게 하는 사람이랑 일하는 게 스트레스가 더 큽니다.

모른다는 대답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사실 모른다는 말 자체가 아니라 해결책 없이 모른다로 말을 끝내니까 문제인 것입니다.

먼저 솔직하게 모른다고 애기하고 해결책을 덧붙이면 상대방에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모든 걸 완벽하게 하게 아는 사람을 만나긴 쉽지 않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들도 모두 완벽하진 않지만 적어도 요청사항을 받아들이는 믿을만한 사람입니다.

이제부터 모른다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아는체하려 애쓰지 마세요.

‘이것’없이 주장한다

여섯 번째, 일 못하는 사람은 근거 없이 주장만 합니다.

가끔 설명을 한참 동안 들어도 알게 된 사실이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는 말 속에 주장만 있을 뿐 실제로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나 자료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럴듯하게 말하고 있지만 알맹이는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 이번 제품의 패키징을 변경해야 합니다. “

“소비자도 그렇고 생산 쪽도 그렇고 다들 불편하다고 그래서요,

그리고 패키징 한번 바꿀 때도 됐고 요즘 패키징에도 유행이 있잖아요”

이말은 기존 방식이 어떻게 불편했는지 요즘 유행은 뭔지 유행에 뒤처진다는 근거는 무엇인지 하나도 알 수 없습니다. 

패키징을 바꾸려면 돈이 들기 때문에 이런 근거를 알아야만 제대로 바꿀 수 있는데도 말이죠. 

누가 보면 괜찮은 주장을 하는 것 같으면서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무 의미 없는 말과 같습니다. 

반대로 일 잘하는 사람은 힘 있는 메시지만을 전달합니다. 

주장과 함께 일하는 사람을 안심시킬 수 있는 근거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 하버드대에서도 가르치는 교육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경우에는 언제 어디서든 적용 가능한 방법입니다.

러나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근거를 말할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주장에 대한 근거여도 상대방은 자신을 비난하는 것처럼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 방법은 상대방의 감정과 입장도 역시 고려해야 더 강력한 힘을 얻게 됩니다. 

👉부자들이 목숨 걸고 지키는 습관도 참고하세요.

오늘은 일 못하는 사람과 잘하는 사람의 말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6가지 말투를 숙지하세요.

성공과 승진, 행복과 돈이 뒤따를 것입니다.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