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루지, 여드름이 나면 정말 기분이 안좋죠.
이럴 때 피부과에 가야하나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집에서 흉터 없이 안전하게 여드름 짤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오늘은 백원으로 흉터 없이 여드름 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준비물

준비물은 면봉, 알콜솜, 의료용 바늘입니다.
의료용 바늘은 너무 가는것 보다는 27G 내외 굵기 바늘이 좋습니다.
이렇게 100원이면 준비물 준비가 끝납니다.
📌 흉터 없는 여드름 제거 방법
1. 알코올 솜으로 소독을 해줍니다.

2. 바늘로 여드름을 땁니다.
막혀있는 것을 힘을 줬을 때 잘 튀어 나오도록 모공을 여는게 중요합니다.

원래 모공이 있는 방향으로 바늘을 찔러줍니다.
잘보면 피부 선들이 있는데 그 방향으로 찔러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3. 모공을 딴 부분을 면봉으로 짜줍니다.

힘주는 방향을 잘못하면 안에 내용물이 나오지 않고,
바깥의 피부만 쓸려서 찰과상이 생겨 흉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면봉 머리가 일자가 되도록 해서 짜주는게 중요합니다.

4. 알코올 솜으로 닦아 마무리합니다.

알코올 솜을 2초 정도 지긋이 눌러줍니다.
알코올 성분이 모공을 타고 들어가면 소독 효과가 있어 피부과에서 짜는 것과 같습니다.
📌 피가 날 때까지 짜야 하나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인데요.
만약 덜 짠 면포(여드름집)이 남아있으면 이게 염증을 일으킵니다.
여드름을 일으키는 세균은 공기를 싫어해 공기가 있는 곳에서는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드름이 있는 면포부분에는 공기가 없습니다.
우리 몸의 핏속에는 산소가 있는데요,
여드름에 피가 나서 산소가 공급이 되면 여드름균이 살기 어려운 환경이 됩니다.
따라서 약간은 피가 나도록 짜는게 빨리 좋아지는 방법입니다.
📌 바늘로 왜 구멍을 내야 하나요?

원래 모공에 구멍이 있기 때문에 바늘로 찌르지 않아도 구멍이 열려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잘 나오지 않고 바깥쪽으로 터지는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그러면 그게 염증이 되고 빨개지면서 흉터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드름 짠 다음 연고를 발라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우리가 많이 쓰는 후시딘 같은 연고들은 내성이 잘생겨서 짤 때마다 바르는 것은 안좋습니다.
따라서 후시딘 같은 연고를 바르는 것보다는 크레오신을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알코올 솜을 사용한다면 굳이 연고나 크레오신을 바르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 여드름 짜고 나서 습윤밴드 붙일까요?

습윤밴드는 물이랑 공기가 통하긴 해서 완전 밀봉은 아니지만
뭔가를 덮어 놓는 것보다는 오픈시켜 두는 게 낫습니다.
여드름 짜고 습윤밴드를 붙이면 거기에 오히려 균이 더 자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딱지가 생기도록 그냥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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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흉터 없이 여드름 짜는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짜고 난 뒤에 관리방법 까지 참고하세요.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