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을 만든다고ㄷㄷ” 양배추 먹는 순간 심각한 부작용 생기는 경우

양배추를 ‘이렇게’ 먹는 순간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것 아셨나요?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가 암인데,

위암의 경우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10배 더 잘 걸린다고 합니다.

따라서 위에 좋은 양배추를 먹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요.

양배추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꼭 체크해보세요.

오늘은 양배추가 독이 되는 경우 3가지와 건강한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것’ 먹고 있는 사람

양배추는 올리브와 요구르트에 이어 3대 장수 식품으로 값은 싸지만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서양에서는 가난한 사람의 의사라고도 불렸던 채소인데요.

첫 번째 양배추가 독이 되는 경우는 와피린과 아스피린을 복용중인 사람입니다.

양배추에 비타민K는 혈소판을 활성화해서 체내에서 발생되는 출혈의 지혈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평소에 코피를 자주 흘린다거나 멍이 쉽게 들고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눈에 핏줄이 잘 터지는 사람은,  

양배추의 비타민K가 뇌출혈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항응고제(와파린)계통의 약이나 아스피린을 먹는 사람에게는 부작용을 유발합니다.

혈액의 응고를 억제하는 약들은 혈관 내에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심장판막 질환이나 부정맥 등을 예방하는데요.

양배추에 비타민 K는 와피린이나 아스피린 같은 항응고제와는 완전히 정반대의 역할을 합니다.

와파린과 아스피린은 혈관을 묽게 만들어주는 반면 비타민 K는 오히려 혈액을 응고시킵니다.

따라서 평소에 와파린, 아스피린을 복용중인 사람들은 약의 효능을 크게 떨어트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런’ 경우

두 번째 양배추가 독이 되는 경우는 갑상선이 약한 사람입니다.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는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암과 관련 관련된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발암 물질을 막고 종양 성장을 막는 항암제 역할까지 하는 든든한 성분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성분이 갑상선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인데요. 

분해되는 과정 중에 만들어지는 성분이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요오드 흡수를 방해합니다. 

갑상선은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호르몬을 충분히 생성하지 못하고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면서 갑상선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고 있거나 갑상선이 약한 분들은 양배추를 먹을 때 유의해야 합니다.

이런분들은 양배추를 먹겠다면 꼭 찌거나 데쳐서 먹는 것이 좋은데요,

양배추를 찌면 요오드 흡수를 방해하는 성분이 2/3 가량 줄어들고 데칠 경우 90%가 없어집니다. 

양배추는 생으로 섭취했을 때 영양 성분 손실이 가장 적지만,

갑상선이 약한분들은 양배추에 열을 가해 익혀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양배추가 독이 되는 사람 

세 번째 양배추가 독이 되는 경우는 대장이  약한 사람입니다.

양배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대장에 있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하며,

장 점막을 보호해 주는 효능이 있어 기본적으로 대장에 좋은 음식입니다. 

하지만 양배추는 장에서 쉽게 발효가 되는 음식이고 쉽게 발효가 되는 만큼 가스가 많이 발생합니다.

장 기능이 정상인 분들은 이렇게 발생한 가스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장이 약하거나 예민한 경우 배가 부풀어 오르면서 가스 차고 복통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또한 양배추에는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는 당이 소화되지 않은채로 장을 통과해 헛배가 부르거나 속이 더부룩해질 수 있는데요,

따라서 양배추를 먹고 가스가 차거나 트림, 복통, 설사 증상이 있다면 섭취향을 줄이거나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이제 반대로 양배추를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양배추 건강하게 먹는 방법

양배추는 농약을 많이 치는 채소라 씻는데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일일이 한장씩 떼어서 씻을 필요는 없습니다.

양배추는 바깥에서 안쪽으로 자라나는 형태라 농약이 안쪽으로 스며들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세척할 때는 겉잎만 두세 장 정도 떼어버리고 물에 5분간 담근 뒤 씻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이제 항암 능력을 더욱 극대화 하는 반찬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김치처럼 독일에 대표적인 발효식품 양배추 절임입니다.

이 절임은 식이섬유 때문에 배에 가스가 차는 것을 방지해 주고,

절임에서 생성된 식물성 유산균은 장의 유익균을 늘리고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그럼 초간단 절임 레시피 알려드리겠습니다.

* 독일식 양배추 절임 만드는 방법

1. 양배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2. 썰어놓은 양배추를 물에 깨끗이 씻고 완전히 마르도록 해줍니다.

3. 양배추의 무게의 2%만큼의 소금을 넣어줍니다.

4. 소금을 넣은 양배추를 물이 생길 때까지 주물러줍니다. 

으스러져도 상관없으니 양배추에 물이 잘 나오도록 주물러주면 됩니다.

5. 유리병에 국자나 주걱 등을 이용해 최대한 꾹꾹 눌러서 담아줍니다. 

이때 양배추에서 나온 물도 함께 담아야 발효가 잘 되고 부패 되지 않습니다.

6. 그리고 위에 무거운 물체를 올려 내용물이 양배추 물에 잘 잠기도록 합니다. 

7.  최대한 밀봉 후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놓고 발효시킵니다. 

발효는 여름에는 3일 겨울에는 6일 상온에서 발효 후 냉장보관하면 1년 정도 먹을 수 있습니다.

👉암 부위별 전조증상도 참고하세요.

오늘은 양배추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참고해서 양배추를 건강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