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다 아작납니다”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물 마시는 최악의 습관 6가지

물을 자주 마셔야 건강에 좋다는 것은 다들 아실텐데요.

그런데 잘못된 방법의 물 마시기는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 아셨나요?

건강에 해로운 습관일 수 있습니다.

물 마시는 잘못된 습관만 고쳐도 건강이 훨씬 좋아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건강을 해치는 물 마시는 습관 6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럴 때’ 물 마시기

첫 번째는 갈증 날 때만 물 마시기입니다.

갈증은 체내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그런데 소변의 색이 진해질 정도로 체내 수분이 부족한데도 갈증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체내에 물이 부족한 탈수현상이 만성화되는 만성탈수 증상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성탈수란 몸 속 수분이 정상 대비 2% 이상 부족한 상태가 3개월 이상 이어진 상태를 말하는데요.

이미 만성이 되어서 갈증에 둔감해져 내 자신은 정작 탈수 상태라는 것을 인지 못하게 됩니다.

특히 나이 드신 노인분들은 갈증을 느끼는 중추신경 기능이 저하돼 인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탈수는 만성피로, 불안, 우울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갈증을 느끼기전 물을 먼저 찾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 물처럼 마시기

두 번째는 커피, 차를 물처럼 마시기입니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고 마신 양의 2배, 차는 1.5배 정도의 수분을 배출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뇨작용 촉진하는 차, 커피를 매일 마시면 신장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게다가 소변에 칼슘 수치를 증가시켜서 신장결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물대신 커피나 차를 마시는 습관은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마시기

세 번째는 물 급하게 마시기입니다.

한번에 많은 물이 들어가면 체내 세포에 수분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 세포가 침수돼 몸이 붓게 되고,

수분이 방광, 신장으로 빠르게 이동해 수분이 소변으로 빠져나와 수분 보충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특히 신장기능이 저하된 분은 수분 조절 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물을 급하게 많이 마시면,

우리 몸에 필요한 나트륨까지 희석돼 저나트륨혈증, 어지럼증, 두통, 현기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물을 천천히 마셔야 수분 보충 할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해주세요.

물 ‘이만큼’ 마시기

네 번째는 물 너무 많이 마시기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번쯤은 다들 들어보셨을텐데요.

몸에 좋다고 하니 일부러 마시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한꺼번에 많은 물을 먹는 것이 빈뇨로 나타나는 요붕증 때문일 수도 있기에 주의 필요합니다.

따라서 시간당 마시는 물이 1리터를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이유 없이 마시는 물의 양이 갑자기 늘어났다면 질환의 가능성도 의심해보시기 바랍니다.

물 대신 ‘이것’ 마시기

다섯 번째는 물 대신 음료수 마시기입니다.

맹물은 맛이 없어서 많이 못마셔 하는 분들이 은근히 많은데요.

실제로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하루에 물을 충분 섭취량 이상 마시는 사람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며,

반대로 음료수를 통해 당을 섭취하는 비율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음료수를 물 대신 마시면 음료 속의 당분과 인산염이 소변을 통해 체내의 칼슘을 대량으로 배출 시켜 신장결석을 유발합니다.

또한 이온음료는 몸에 좋을 것이라고 대신 먹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온음료도 우리 몸에 필요한 전해질 성분이 들어있는 것은 맞지만 단맛, 짠맛 등이 추가되어 있어 물에 설탕과 소금을 타서 먹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수분과 함께 당분과 나트륨까지 같이 섭취하기 때문에 신장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음료는 적당량만 마시는 것이 좋고 물 대신 마시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땀 흘린 후 ‘이것’ 마시기

여섯 번째는 땀 흘린 후에 청량음료 마시기입니다.

미국 버팔로대학 연구팀이 20대 건강한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운동 후 청량음료 섭취가 신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는데요.

운동 후 청량음료를 마신 사람들은 급성 신장 손상의 지표인 혈액 내 크레아티닌 수치 증가하였고,

신장기능을 나타내는 사구체 여과율이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경미한 탈수증세도 보였습니다.

이 결과로 운동 후 청량음료 마시는 습관은 급성신장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따라서 땀을 흘리고 나서는 청량음료 대신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약보다 좋은 물 먹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은 건강을 해치는 물 마시는 습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만 잘못된 습관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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