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네요ㄷㄷ” 의사들도 말리는 고구마 먹으면 안되는 경우 5가지

고구마는 토마토와 케일에 이어 고구마를 세계 3대 면역식품입니다.

그런데 먹는 순간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고구마가 있다는 것 아셨나요?

고구마 ‘이렇게’ 먹으면 간이 괴사되고 폐암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고구마를 먹으려면 앞으로 미리 꼭 확인해주세요.

오늘은 고구마 먹으면 안되는 경우 5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고구마 몸에 좋지 않아?

고구마의 풍부한 섬유소와 함께 장에 머물고 있는 각종 유해성분을 흡착하고 배출하면서 변비 개성과 함께 대장암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우리나라의 대한암협회는 매년 9월을 대장암의 달로 지정하고 대장암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유는 세계에서 대장암 발병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나라의 음식 특성상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이 많은 데다 기름진 서구와 음식이 더해지고, 

여기에 흡연과 음주 과도한 스트레스까지 겹치면서 암 발병률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요.

간식으로 고구마를 섭취하면 노화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활성산소와 염증을 억제하고 신체 세포손상을 막고 세포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건강에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몸에 좋은 고구마도 어떤 음식과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있는데요.

이제 고구마 먹을 때 조심해야 할 최악의 경우 5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런’ 고구마

첫 번째는 검은 반점이 있는 고구마를 먹는 것입니다. 

혹시 고구마 중에 검은 반점이 있는 것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고구마에 검은 반점은 병원균의 일종인 검은무늬병(흑반병)에 감염된 고구마일 수 있습니다.

검은무늬병은 고구마를 수확할 때 생긴 상처에 균이 침투에 발생하거나,

잘못된 보관으로 생기는 병의 일종으로 ‘이포메아마론’ 이라는 강력한 독소가 들어있습니다.

이것이 몸에 섭취된다면 속이 메스껍고 고열과 복통, 설사 호흡 장애를 유발하며, 심하면 폐와 간을 괴사 시킬 수도 있습니다.

폐와 간에 관련된 질환자나 노약자의 경우라면 특히 고구마를 섭취할 때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검은무늬병은 전염성이 강해 고구마 전체의 독소를 퍼트릴 뿐만 아니라,

심지어 함께 보관한 고구마에도 전염가능성 있어 검은무늬병에 걸린 고구마가 있는 건 아닌지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검은무늬병에 걸리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부위에도 독소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쓴맛이 나는 고구마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검은무늬병에 걸린 고구마는 반점이 있는 곳을 도려낸다 하더라도 강력한 전염성으로 고구마 전체에 독소가 퍼져 있을 수 있으며,

익혀도 독성이 사라지지 않으니 아깝다고 먹지 말고 과감히 버려야합니다.

‘이것’ 높은 사람

두 번째는 혈당이 높은 사람입니다.

당뇨 환자나 당뇨가 아니여도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고구마를 드실 때 반드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실 생고구마 자체만으로는 혈당지수가 55정도로 그다지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고구마를 익히게 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고구마 안에는 베타 아밀라아제라는 효소가 들어있는데 열을 가하게 되면,

효소가 활성화되면서 고구마 안의 전분이 맥아당으로 바뀌는 당화작용이 일어나게 됩니다. 

맥아당은 포도당이 두 개 결합한 흔히 먹는 달달한 시럽이나 물엿 올리고당에도 들어가는 성분입니다. 

고구마를 익히는 과정에서 짧은 시간 안에 빨리 익혀지는 삶거나 찐 고구마는 괜찮은데요.

특히 군고구마의 경우 만들 때 열을 서서히 높여 오래 익히기 때문에 훨씬 달아집니다.

고구마의 혈당 지수는 생고구마의 경우 55 ,찐 고구마 70, 군고구마는 90점정도입니다. 

당뇨에 고구마가 좋다는 말은 익힌 고구마가 아닌 생고구마를 말하는 것입니다. 

생고구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섭취하게 되면,

현미처럼 다당류인 전분이 단당류로 천천히 전환되어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혈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은 익힌 고구마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하면서 고구마 먹기

세 번째는 흡연 하는 사람입니다. 

고구마의 풍부한 베타카로틴 성분은 노화와 질병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질환, 암을 예방하고 피부 세포의 성장과 재생을 촉진하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입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흡연을 한 사람은 베타카로틴 성분이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여 폐암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국립보건원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베타카로틴 섭취량이 20~30 밀리그램인 흡연자는,

베타카로틴을 복용하지 않는 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생 위험이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구마에는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속이 노란 품종의 고구마일수록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높은데요. 

베타카로틴은 폐가 건강한 분들에게는 폐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흡연자의 경우 과량 섭취하면 오히려 폐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사실 고구마를 한두 개 먹는다고 해서 폐암이 생기지는 않겠지만 인지하고 조심하는 것은 필요해보입니다.

따라서 흡연자 여자분들은 되도록 베타카로틴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것’ 약한 사람

네 번째는 신장이 약한 사람입니다. 

고구마에는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들이 풍부한데요.

특히 칼륨 성분은 고구마 한 개당 약 13%가 들어 있을 정도로 풍부한 음식입니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수치를 조절해 신체 수분과 삼토압을 조절하고 혈압을 개선하여,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심내혈관 질환의 발생과 사망률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칼륨이 풍부한 고구마는 신장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데요. 

신장 기능이 떨어져 있는 분들은 칼륨 배출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혈액에 쌓이면서 칼륨 농도가 높아져 고칼륨 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이는 근육 무력감, 피로감, 반사 저하, 저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게다가 심하면 근육마비, 호흡부전, 저혈압, 부정맥 등과 심정지도 올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것’ 안 좋은 사람

다섯 번째는 위장 약한 사람입니다.

고구마를 드시고 속이 쓰리거나 신물이 올라오신 적 있으신가요? 

고구마는 75%가 전분으로 이루어졌는데 열을 가해 익히게 되면 고구마의 질감이 물러지고 찐득해집니다.

먹다 보면 식감이 부드러워서 얼마 씹지도 않고 꿀떡꿀떡 삼키다 보면 어느새 금방 먹게 되는데요. 

이렇게 찐득하고 물컹한 고구마가 한꺼번에 많은 양의 위장으로 들어가게 되면,

위에 특히 음식물과 잘 섞이지 못해서 소화 소화시키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평소에 위장 건강이 좋지 못한 분들은 위산이 충분히 나오지 않다 보니 소화되는 시간이 더욱 길어지면서 속이 답답합니다. 

얹힌 듯한 느낌이 들자 어떻게든 일을 마친 위장은 고구마를 꾸역꾸역 소장으로 내려보내려 하는데요.

소장에서는 당분 함량이 많은 고구마가 한꺼번에 많은 양이 내려오다 보니 소장 세포에서 음식물을 천천히 보내라고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이 호르몬은 음식을 먹은 뒤에 혈당이 올라갈 때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데요.

한꺼번에 많은 당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음식이 그만 들어오도록 뇌가 중추를 자극해,

식욕을 떨어뜨리고 음식물이 장내에 오래 머물게 하여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 때문에 고구마가 위장 속에 한참을 머물게 되고 위장 압력이 증가하면서 식도 역류 현상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고구마만 먹으면 속이 불편한 사람은 소량만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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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구마 먹으면 안되는 경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미리 알아두셔서 몸에 좋은 고구마를 건강하게 드세요.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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