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보험 한 두개쯤은 있으실텐데요.
일반 사람들은 어떤 보험을 계속 가지고 갈지 해약할지 잘 모릅니다.
절대로 해약하면 안되는 100% 손해 보는 보험도 있고, 1년을 들었어도 해약을 빨리 할수록 이득인 보험이 있죠.
그런데 좋은 보험에 가입 했어도 보험사의 손해 때문에 직원들이 해약을 권유하기도 한다는 것 아셨나요?
오늘은 절대 해지하면 안되는 보험 3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세대 실손의료비

첫 번째는 2009년도 실손의료비입니다.
해당 시기에 가입한 실비를 1세대 실비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보험사들은 ‘전환실손’이라는 명칭을 내세워 상대적으로 기존 실손보험 가입고객에게 신실손보험으로 갈아타도록 종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상품의 보장이 현재 상품보다 소비자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전환은 조심해야 합니다.
2009년 10월 이전에 가입한 실손의료비는 통원 치료는 병원과 관계없이 5천원 공제이고,
입원과 수술 또한 본인 부담금이 없기 때문에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실손의료비 보다 자기 부담금이 현저히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험사들이 신실손보험으로 계약을 전환하도록 유도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손해율 때문입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보험사들의 실손보험 손해율은 137.2%로 적자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죠.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보험은 오래된 상품일수록 가입자에게 유리하게 설계된 보장이 많다” 고 말합니다.
정리하면, 병원을 많이 이용하는 고객은 1세대 실손보험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반대로 병원 이용이 적은 고객일수록 착한실손보험으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보험료가 싸다고 신실손보험을 선택하지 마시고, 뭐가 본인에게 유리한지 잘 따져봐야 합니다.
2008년 전 암보험

두 번째는 2008년 전에 가입한 암보험입니다.
현재 암보험과 2006년 암보험을 실제로 비교해보겠습니다.
2006년도 암보험부터 살펴보면 암은 가입금액 100% 지급 상피내암, 경계성종양, 기타피부암은 가입금액의 20% 지급합니다.
반대로 2023년 현재 암보험은 유사암 진단비 항목 안에 갑상선암이 유사암 안으로 이동됐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보장 금액 또한 일반암에 최대 20% 금액만 들어 갈 수 있다고합니다.
한국인 사망원인 1위가 암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의학은 나날이 발전하지만 암에 걸리는 나이는 점점 어려지고 숫자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좋은 보험은 해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대 질병보험

세 번째는 2대 질병보험입니다.
2대질병은 뇌와 심장 관련한 보장 내용을 말하는데요.
과거에는 혈관보험 또는 종합보험을 가입했을 때 뇌졸증과 급성심근경색으로 준비하신 분들이 계실건데요.
그런데 범위가 좁다고 해지하고 범위를 넓게 가입할 수 있는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으로 갈아타자고 말하는 보험사 직원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범위가 넓다고하는 뇌혈관질환과 허혈성 심장질환,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의 약간을 살펴봤는데요.
뇌혈관질환은 뇌출혈과, 뇌경색, 뇌졸증, 기타 뇌혈관질환 등 총10개 코드를 지원해주는 특약이고,
뇌졸중은 뇌출혈, 뇌경색, 뇌졸중을 보장하며 총 6개의 코드를 지원해주는 특약이라고 합니다.
허혈성 심장질환은 급성심근경색과 협심증, 기타 허혈성 심장질환 등을 보장하는데요.
급성심근경색은 심근경색증 급성과 이차성 그리고 합병증까지 보장해준다고 합니다.
뇌혈관질환 특약과 허혈성 심장질환 특약이 보장범위가 좀 더 넓긴 하지만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 특약도 좁지 않은 범위를 대비해 줍니다.
따라서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보험을 유지한 지 오래된 분들은 절대 해지하면 안됩니다.
나머지 기간을 투자하면 만기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냈던 보험료도 아깝고 예전에 가입한 보험과 요즘 보험은 금액차이도 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절대 해지하면 안되는 보험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런 좋은 보험에 가입되있더라도 보험사들이 손해보지 않으려고 해약을 권유하기도 하는데요.
참고하셔서 절대 좋은 보험을 해지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