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중 한 명이 치매 병력이 있으면 치매 발병 위험이 47% 증가한다고 합니다.
특히 어머니가 치매이면 발생 위험은 무려 80%나 높아진다고 합니다.
혹시 조부모님이나 부모님이 치매라면 걱정이 되실텐데요.
따라서 예방과 미리 뇌세포 생성에 좋은 음식들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치매 오기 전 먹어야 할 음식 3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물 ‘이렇게’ 마시기

첫 번째는 올바른 방법으로 물 먹기입니다.
치매의 76%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 치매는 주로 뇌신경세포가 파괴돼 뇌가 쪼그라드는 질환입니다.
이는 싱싱했던 나물이 수분 증발로 쪼그라들어 마른 나물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런데 마른 나물은 물에 담가두면 햇볕에 말리기 이전의 모습으로 싱싱하게 되살아납니다.
수분 부족으로 쪼그라든 인간의 뇌도 물이 충분히 공급되면 원래의 상태로 회복되어 제대로 작동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물만 많이 마신다면 우리 몸은 물 중독에 빠질 수 있습니다.
세포 내부에만 수분이 많아져서 여러 가지 안 좋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게 올바른 방법으로 물을 먹어야 하는데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적당한 천연 소금과 함께 물을 먹으면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만약 내가 물을 안먹는 습관을 가졌다면 하루 빨리 고쳐야 합니다.
‘이 방법’으로 커피 마시기

두 번째는 커피 마시기 입니다.
한 연구에서 커피 속 자연 화학물질이 카페인과 함께 알츠하이머의 발병 및 진행을 막아준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과립구 집락 자극인자(GCSF) 단백질 공급이 알츠하이머의 진행을 늦춘다고 확인했습니다.
실제로 커피를 먹은 쥐에 이 수치는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 단백질은 기억력을 개선하는데 그 원리는,
첫째로 줄기세포의 뇌 진입을 촉진해 베타아밀로이드의 축적을 제거합니다.
둘째는 새로운 신경세포의 연결을 돕습니다.
셋째는 새로운 신경세포의 증식을 돕는 것으로 타나났습니다.
그리고 핀란드 한 연구에서는 카페인이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는데요.
알츠하이머의 발생 위험도가 65%나 더 낮았습니다.
하지만 커피가 치매에 좋다고 해서 시럽, 샷 추가, 생크림 추가 한 커피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커피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식품이지만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이롭습니다.
머신으로 내린 아메리카노와 핸드드립으로 내린 아메리카노의 가장 큰 차이는 커피 기름, 카페스톨입니다.
에스프레소에 미세하게 떠다니는 기름과 커피 거품 크레마가 카페스톨입니다.
카페스톨은 항염, 항암 효과가 있지만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카페스톨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또한 녹내장도 유발합니다.
하지만 핸드드립 커피는 커피 필터를 통해 카페스톨이 95%가량 걸러집니다.
따라서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다이어트 중이라면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브로콜리 ‘이렇게’ 먹기

세 번째는 브로콜리입니다.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가 브로콜리입니다.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브로콜리를 먹어라 그러면 장수할 것이라고 말하는데요.
브로콜리에 항산화제가 있는 것은 맞지만 양이 미미해 뇌에 항산화제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
브로콜리가 몸에 좋은 진짜 이유는 항산화제가 아닌 독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물질이 우리 몸에 들어가면 세포가 이겨낼 수 있을 정도의 약한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브로콜리의 독성 물질이 뇌 대사 경로에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켜서 항산화 효소를 늘려줍니다.
예방주사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브로콜리는 기름에 조리해야 브로콜리의 베타카로팅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브로콜리와 궁합이 좋은 마늘을 얇게 썰어 살짝 볶아 먹으면 맛과 영양 둘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암세포을 만드는 최악의 음식도 참고하세요.
오늘은 치매 오기전 먹어야할 음식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참고하셔서 나와 우리 가족의 치매를 미리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