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상 꼭 보세요” 치매에 잘 걸리는 사람들의 특징 3가지

요즘 치매 발병률이 급격히 늘어 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치매에 잘 걸리는 사람의 특징이 따로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의 위해 미리 알아두세요.

오늘은 치매에 잘 걸리는 사람 특징 3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상한 ‘이것’

웨스턴 대학 연구진은 500명의 보행 패턴과 뇌 기능을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걸음거리의 패턴을 리듬, 속도, 변동성, 자세 제어 등 4가지로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중 걸음거리의 변동성이 클 경우 70%의 정확도로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할 수 있었습니다.

걸음거리가 이상해지거나 걸음의 보폭과 걷는 속도가 평소와 다르다면 치매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걸음거리를 주관하는 곳은 우리의 뇌입니다. 

하지만 뇌에 미세한 변성이 생긴다면 걸음거리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알츠하이머를 60세에 진단 받았다면 이미 40대에 뇌세포가 서서히 변성되어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걸음거리가 달라졌다면 좀 더 주의 깊게 관찰하여 미리 치매를 예방해야 합니다.

또한 잘 넘어지는 것도 치매에 잘 걸리는 사람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것’조절

두 번째 특징은 감정 조절입니다.

불같이 화를 내는 것도 치매에 잘 걸리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평소와 다르게 감정 조절이 어렵다면 치매의 약한 뇌 상태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전두측두엽 치매에서 전두엽이 손상되면 감정 조절이 힘들어져 화를 내는 일이 잦아집니다.

전두엽은 판단 조절을 담당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뇌 안쪽의 해마는 정상이라 기억력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검사를 받아도 온전한 기억력 때문에 치매로 간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엉망인 생체 시계


세 번째 특징은 잠을 잘 못 잡니다.

치매로 사망한 환자의 뇌를 직접 꺼내 조사해 보니 생체 시계가 엉망이었습니다. 

결국 수면 부족이 해마 내부 생체 시계를 망가뜨리고 다시 잠을 못 자는 악순환이 거듭된 것입니다.

해마가 망가지면 단기 기억도 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억하려면 잠이 필수인 이유입니다.

공부하려면 숙면을 해야 해마 단기 기억 회로가 튼튼해져 기억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수면이 부족하여 치매가 걸릴 수 있는 증거는 치매 유전자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치매 유전자 보유자 1264명을 조사해 보니 40% 이상 수면 부족 증상을 보였습니다.

만약 가족 중에 잠을 잘 못자고 휴대폰이나 TV를 본다면 미워하지 말고 치매는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치매를 막는 김 먹는 방법도 참고하세요.

오늘은 치매에 잘 걸리는 사람 특징 3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기억해두시고 혹시 나의 가족들이 특징이 있다면 예방을 더 각별히 해주세요.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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