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씨가 더워져 에어컨을 트는데 요금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그런데 간단한 방법으로 요금을 절반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것 아시나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잘못 알려진 정보 때문에 내지 않아도 되는 요금 내는 경우도 있는데,
그 부분도 함께 가져왔습니다.
오늘은 에어컨 전기세 줄이는 방법 3가지과 주의할 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에어컨 계속 켜놓기

에어컨은 내가 설정한 온도가 되면 압축기의 회전을 낮추어 최소로 운영됩니다.
그래서 일정 온도가 되면 공기를 냉각시키는 장치는 작동이 멈춥니다.
그래서 껏다 켰다 하는 것보다 틀어 놓는 것이 전력 소모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에어컨은 켜고 난 후 초반에 가장 전력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장시간 비우는 것이 아니라면,
껏다 키는 것보다 계속 틀어 놓는 것이 계속 켜두는 것이 전기 요금이 적게 나옵니다.
실제로 실험에서도 12시간 내내 에어컨 틀어 놓는 비용이 2시간 간격으로 껏다 켰다 하는 것보다 요금이 35% 더 싸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제습모드로 켜두면 전기요금이 적게 나온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에어컨 요금은 실외기 작동 시간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바람세기는 요금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바람 세기를 약하게 해두면 지정 온도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기 때문에,
처음부터 바람세기를 강하게 해서 짧은 시간에 일정 온도에 도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풍기와 함께 트세요

그리고 에어컨과 선풍기를 같이 틀면 요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찬 공기가 빠르게 퍼져 희망 온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전력 사용량이 줄어듭니다.
이때 효과적인 방법은 에어컨 찬공기가 위로 가게끔 날개 방향을 위쪽으로 하고
선풍기도 윗쪽 방향으로 같이 사용하면 공기 순환이 원활해져 더 시원하고 찬공기도 오래 머물게 됩니다.
에어컨 청소

에어컨 필터를 자주 청소해주면 전기 요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필터를 청소하지 않으면 먼지를 걸러주는 거름망에 먼지가 쌓이게 되면 찬바람이 약하게 나옵니다.
그러면 희망 온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늘어나서 전기 사용량이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컨 청소를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필터는 2주에 한 번 청소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에어컨 필터 청소법
1. 중성세제를 섞은 미지근한 물에 필터를 담굽니다.
2. 담군 필터를 부드러운 솔로 먼지를 없애줍니다.
3. 그 후 필터를 물에 헹구고 그늘에 말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에어컨을 계속 켜두면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꼭 주의해야 하는데요.
에어컨을 계속 켜두면 안되는 경우

에어컨을 계속 켜두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에 설명드린 방법은 인버터형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입니다.
정속형 에어컨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쓸때만 키고 쓰지 않을 때는 꺼두는 것이 요금이 적게 나옵니다.
내 에어컨이 인버터형인지 정속형인지는 에어컨 측면에 스티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스티커에 정격능력이 정격,중간,최소로 나뉘는 경우 인버터형 에어컨임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정속형 에어컨의 경우 정격 냉방능력이라고 딱 한가지 와트만 적혀있습니다.
만약 사용하는 에어컨이 정속형인데 사용량이 많은 경우에는 인버터형 에어컨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정속형의 경우 켜져 있을 때 실외기가 게속 돌아가 누진세 폭탄을 맞을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몇년 내에 에어컨 값을 뽑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오늘은 에어컨 전기세 낮추는 방법과 주의할 점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참고하셔서 올 여름엔 전기 요금 걱정 없이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