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탈 때 음료나 물을 놓고 마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차에 방치되어 데워진 음료는 발암물질 덩어리라고 하는 사실 아시나요?
게다가 여름철에 터지거나 폭발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여름철 차에서 조심해야 할 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방치된 물 마시면 안되는 이유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는 잠시만 자리를 비워도 차 안이 찜통이 됩니다.
차를 탈 때 물을 놓고 마시는 분들은 이렇게 차량에 방치해둔 물을 다시 마시곤 하는데요.
그런데 이 물은 마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대 연구팀은 플라스틱 용기에 든 물을 오랫동안 더운 환경에 뒀더니,
해로운 물질이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16개 브랜드의 생수를 가지고 물의 성분을 분석했는데요.
그 결과, 1개 제품에서 발암성 물질인 ‘안티몬’과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의 농도가 규정치를 넘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구진은 1개 제품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두 물질의 농도가 증가했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연구팀은 “물이 아닌 커피나 주스처럼 산성을 띤 음료수를 플라스틱 용기에 넣은 채 더운 환경에 장기 보관한 경우 문제가 더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실 물이나 음료를 차에 두고 먹는 것은 정말 흔한 일인데요.
이런 경우 발암물질과 환경호르몬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니 정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그럼 이제 차량에 두고 내리면 안되는 물건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음료수

그리고 차량에 방치해둔 음료는 건강 뿐만 아니라 차에도 위험합니다.
주스는 물론 특히 캔음료는 폭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밀봉이 해제된 병일수록, 사람의 입에 닿았던 것일 수록 폭발 위험이 높습니다.
음료와 침이 섞이게 되므로 미생물이 자라나기 시작하고 이는 이산화탄소를 발생하는데,
이때 외부 열로 인해 자동차 내부 온도가 올라가면 급진적으로 팽창하게 되어 폭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햇빛 아래 차를 세울 때는 들고 내리거나 뚜껑을 열어두세요.
전자기기

전자 제품도 차량에 두고 내리면 안되는 물건입니다.
전자 제품은 보통 사용할 수 있는 온도가 지정돼 있습니다.
여름철에 차에 두고 내리면 이 온도를 넘겨 배터리에 변형이 옵니다.
이렇게 뜨거운 고온에 방치하면 고장은 물론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 날 수 있습니다.
특히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을 차에 보관하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약, 비타민

처방 받은 약이나 영양제, 비타민도 차량 내부에 보관하면 안됩니다.
약은 열과 습기가 높으면 물리적,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 성분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로써 약효가 떨어지고 특정 약품은 변화 과정에서 독성 물질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차량에 비타민이나 약 보관하는 것은 금지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여름철 차에서 조심해야 할 점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참고하셔서 특히 더운 날씨에는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