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는 모릅니다ㅠ” 흔하게 쓰는데 발암 덩어리인 최악의 물건 5가지

최근 현대 사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다양한 질환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원인을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환경호르몬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무려 800여종의 화학물질이 환경호르몬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떤 것이 위험한지를 미리 알고 피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일상생활 속 유해물질들과 대처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것’


첫 번째는 티백차입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커피를 대신하여 건강에 좋다고 여겨지는 건강 티백차를 찾는 분들이 부쩍 늘었는데요.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마셨던 티백 차가 오히려 수백억개의 미세 플라스틱 뿜어내는 도구로 돌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실크티백이라고도 부르는 삼각형 모양의 티백차의 경우,

일반 티백차보다 튼튼한 재질에 얇고투명해서 물에 더 잘 우러나오는 것 같아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제품인데요.

하지만 이들 제품 대부분은 놀랍게도 100% 플라스틱 섬유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주로 ‘폴리프로필렌’이라는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지는데 삼각형 티백 차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던 종이로 만들어진 티백 역시 재질을 강화하기 위해 폴리프로필렌으로 코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한 개의 티백을 5분간 95도의 뜨거운 물에 담가 놓았더니 116억개의 미세 플라스틱과 함께 31억개 초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초미세플라스틱들은 지름이 1um 미만의 아주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고 몸속으로 들어오면 밖으로 배출되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점차 몸에 쌓인 플라스틱들은 그대로 간과 혈액으로 흡수되고 전신으로 퍼져 면역질환을 무너뜨리고,

유방암, 자궁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등 암 발병위험을 높이고 각종 장기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티백 형태의 녹차와 홍차 우려내는 시간을 10분으로 늘렸더니 카드뮴이 55.6% 비소가 78%로 크게 늘었는데요.

따라서 티백차를 드실 때는 보통 3분 정도만 우려낸 뒤 건져내는 것이 좋으며, 옥수수 분말로 만든 친환경 소재 티백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뚜껑

두 번째는 커피컵 뚜껑입니다.

카페에서 커피나 음료를 포장할 때 흔히 쓰이는 일회용 컵 뚜껑에 재질은 주로 플라스틱의 한 종류인 ‘폴리스티렌(PS)’을 사용하는데요.

다른 플라스틱보다 비교적 가공이 쉽고 단가가 저렴해서 일회용 컵 뚜껑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재질입니다.

하지만 열의 견디는 내열성은 70~90도로 약한 편이며 뜨거운 커피처럼 고온에 노출되면 ‘비스페놀A’와 같은 화학 성분이 녹아 나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비스페놀A는 보통 24시간이 지나면 절반가량은 몸 밖으로 배출되지만,

이러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다량으로 섭취하게 되면 체내에 비스페놀A의 농도가 높아져 각종 질환을 유발합니다.

특히 비스페놀A는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하게 작용하여 내분비계 교란을 일으킵니다.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 무정자증 등을 유발하고 여성의 경우 성조숙증, 유방암, 자궁내막증 등을 일으키며,

생식계의 암발생, 비만, 기억력 저하 등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카페에서 포장용으로 담아주는 커피는 대부분 종이컵에 플라스틱 뚜껑으로 덮여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전문가는 이러한 플라스틱 뚜껑중에는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재질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한두번으로는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할 순 없지만 오랫동안 반복될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포장 용기에 담긴 커피를 드실 때 플라스틱 뚜껑에 ‘PS’로 적혀 있다면 뚜껑은 반드시 열고 먹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생수

세 번째는 생수입니다.

요즘 동네 마트나 편의점 앞의 가판대에는 생수병을 수북히 쌓아 놓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직사광선에 노출된 투명한 생수통들은 가림막으로 가리지도 않은채 뜨거운 콘크리트 바닥 위에 쌓아 놓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실제로 감사원에서 야외에 나와있는 생수 제품을 일부 수거한 뒤 30일 가량 경과하는 실험을 했는데요.

그 결과 일부 제품에서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하이드’와 중금속인 ‘안티몬’도 검출되었습니다.

포름알데하드는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서 암을 유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갑작스런 발작, 호흡곤란, 심한 두통, 메스꺼움, 어지러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게 되며,

함께 검출된 중금속인 안티몬 역시 목통증, 두통,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키는 독성이 강한 유해물질입니다.

감사원에서 먹는 물관리 실태를 감사한 결과 서울소매점 272곳 중 101곳에서 페트병을 야외 직사광선 환경에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직사광선에 노출된 페트병의 물을 단기간동안 소량만 섭취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겠지만 지속적으로 꾸준히 마신다면 몸에 심각한 악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생수를 자주 구매해 마신다면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된 것을 구입해야 안전합니다.

‘이것’

네 번째는 캔 제품입니다.

흔히 커피나 주스 등이 담겨있는 캔 음료, 햄이나 참치 등이 들어있는 통조림과 같은 캔 제품들을 많은 분들이 즐겨 드시는데요.

주로 철과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캔 제품들은 식품과 직접 닿게 되면 쉽게 녹이 슬고 부식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내부의 ‘에폭시수지’라는 물질로 코팅을 합니다.

문제는 이 에폭시수지를 만들 때들어가는 성분 중 하나가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비스페놀A가 사용된다
것입니다.

이때 캔 속의 음식물에도 자연스럽게 비스페놀A가 스며들어 우리가 음식물을 먹을 때 비스페놀A도 함께 섭취하게 됩니다.

적은양의 섭취만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된다면 우리 몸의 내분비계 교란을 일으켜 암 발병률을 높이고 당뇨, 비만, 기억력 저하 등 각종 심각한 질환을 유발합니다.

특히 비스페놀A는 열이나 산에 약한 성분인데 흔히 캠핑 중에 통조림채로 불 위에 얹어 데워 먹는다거나,

난로위에 캔 음료를 올려둔 뒤 데워 먹는 등의 행위는 환경호르몬 그 자체를 먹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캔 제품을 보다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캔 제품 그대로 고온에 조리하는 것은 피하고,

개봉한 통조림의 경우 부식이 빨라지기 때문에 남은 음식은 반드시 다른 용기에 옮겨 담아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부풀어 오르거나 찌그러진 캔 제품은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통조림 국물은 통조림 내부의 다양한 물질이 용출되거나 분리되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컵

다섯 번째는 종이컵입니다.

우리의 식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일회용품 중 하나가 바로 종이컵일텐데요.

많은 분들이 종이컵을 단순히 종이로만 만들어진 걸로 알고 계시지만 사실 종이컵 안쪽에는 ‘폴리에틸렌’

이라는 플라스틱 소재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만약 종이컵이 종이로만 만들어져 있다면 종이가 수분을 빨아들이고 금방 젖어버려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플라스틱으로 코팅 처리를 한 것인데요.

바로 이 부분에서 우리 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초미세플라스틱이 다량으로 검출되었습니다.

연구소에 따르면 시중에서 유통되는 일회용 종이컵에 각각 100도의 뜨거운 물과 22도의 물을 담아 20분간 방치 후 관찰했더니,

22도의 물에서는 리터당 2조 8천억개의 초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고 100도의 물에서는 무려 5조 1천억 개의 초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측정된 플라스틱들의 평균 크기가 척추동물의 세포내로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차갑거나 미지근한 물은 괜찮겠지만 뜨거운 물이나 높은 온도의 기름이 종이컵에 담기면 몸에 문제를 일으키는 발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종이컵에 뜨거운 음식 등을 담아 먹는 것은 피하고, 음료를 담을 때는 되도록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상생활 속 유해물질들과 대처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우리가 일생생활에서 무심코 쓰는 것들이 많아서 충격적인데요.

한두번 소량으로 쓰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지속적으로 다량으로 품목도 많이 쓰게 되면 분명 각종 질병을 유발하니 주의하세요.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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