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표 과일 하면 수박이죠.
시원하고 달달해서 여름에 아주 많이들 사먹는 과일입니다.
그런데 수박도 잘못 사면 식중독의 위험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오늘은 사면 안되는 수박과 맛있는 수박 고르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반절 커팅된 수박

사면 안 되는 수박은 반절 컷팅 후 랩핑된 수박입니다.
이유는 위생도 반토막 난 수박이기 때문인데요.
또한 절단한 부분의 세균 수가 일주일 동안 3천배 이상 증가하고,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 된다고 합니다.
자르는 칼도 위생적인지 확인이 불가하니 안 사는 게 좋습니다.
이제 달달한 꿀수박 고르는 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맛있는 수박 고르는법
1. 수박 표면에 하얀 분이 올라온 수박

수박 표면에 올라온 하얀 분은 당분입니다.
표면이 매끈한 수박보다 하얀 분이 많을 수록 당도가 높은 수박입니다.
2. 수박 배꼽이 갈색이면서 작은 것을 골라라

배꼽이 작은 것이 암컷 수박, 배꼽이 더 큰 것이 수컷 수박입니다.
배꼽이 작으면서 갈색일수록,
암컷 수박이 수컷 수박에 비해 껍질이 얇고 씨가 적으며 당도가 더 높습니다.
수박 보관 하는 방법
수박을 통째로 냉장보관 시 오히려 빨리 상합니다.

수박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저온장해를 일으키고
유익한 영양소들이 빠져나가 버리니 이렇게 보관하면 안됩니다.

수박을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은
먼저 꼭지를 제거 한 후 테이프로 자른 부분을 막아 서늘한 실온에 두면 수박의 호흡 구멍을 막아 더 오래 보관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실온에 보관하면 껍질이 얇아지는데,
이것은 수박이 익어가는 과정으로 맛이 좋아지고 영양도 더 풍부해집니다.

그리고 잘라서 먹고 남은 수박은 밀폐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건강하고 맛있는 수박 고르는 방법과 보관 방법까지 소개해드렸는데요.
참고하셔서 올 여름 수박 살 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