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뇌세포가 퇴화되면서 기억력 감소나 인지력 감태 등이 나타납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런 증상을 예방하고 건강한 뇌를 지키기 위해 음식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뇌 건강에 좋은 음식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그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오늘은 뇌 건강에 큰 도움을 주는 반찬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파 달걀 볶음

첫 번째는 대파, 달걀 볶음입니다.
달걀에는 비타민D와 함께 두뇌 발달의 조절 물질 중 하나인 비타민E12도 풍부합니다.
또한 달걀 노른자에는 뇌세포 발달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콜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달걀을 대파와 같이 볶아서 먹으면 맛은 물론 뇌 건강에 더욱 큰 도움이 됩니다.
대파에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 C와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지질과 결합하면 혈전의 생성을 막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때문에 달걀과 대파를 같이 볶아서 먹는다면 뇌 혈관이 깨끗해져 뇌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레시피는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잘게 자른 대파와 양파를 넣고 1분 정도만 살짝 볶아준 뒤,
풀어놓은 계란 물을 부어 살짝만 더 볶아주면 맛있는 대파 달걀 볶음이 완성됩니다.
이렇게 대파 달걀 볶음을 꾸준히 먹으면 뇌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니 꼭 해먹어 보세요.
단호박 고등어조림

두 번째는 단호박 고등어조림입니다.
단호박이 풍부한 베타카로틴과 레시틴 성분은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을 줍니다.
영국 버밍엄 의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단호박의 풍부한 베타카로틴는 뇌세포의 산화적 손상을 방지하고, 인지 기능을 개선시켜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레시틴 성분 역시 뇌의 기억력과 깊은 관계가 있는 아세틸콜린의 양을 증가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영양소입니다.
이런 단호박을 고등어와 같이 먹으면 뇌 건강에 더욱 효과적인 반찬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고등어에 풍부한 오메가3는 뇌세포 간 원활한 연결을 도와 신경호르몬 전달을 촉진하고 두뇌 작용 향상에 도움을 주고,
단호박의 베타카로틴은 고등어의 불포화 지방산과 만나면 체내 흡수율이 6배까지 증가하여 그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고등어 조림에 무 대신 단호박을 넣어 조린다면 달콤하고 매콤한 맛까지 더해져 잃었던 입맛도 찾을 수 있습니다.
맛있는 단호박 고등어 조림으로 입맛은 살리고, 뇌 건강은 지키시길 바랍니다.
블루베리 토마토주스

세 번째는 블루베리 토마토주스입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성분들은 뇌의 활동과 중추신경계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미국 신시내티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블루베리의 꾸준한 섭취가 기억력 개선을 돕고 치매를 예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루베리의 대표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뇌 혈관 속 염증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뇌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를 토마토와 같이 먹으면 그 효능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과 토마토 사포닌은 뇌세포를 보호하여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성분은 일반 토마토보다 방울토마토에 약 5배가 풍부하니 방울토마토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루베리 한 컵에 방울 토마토 10개 정도를 넣어 갈아주면 되고 하루 한 잔씩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견과류를 같이 먹는다면 지용성인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4배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뇌 건강에 큰 도움을 주는 반찬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간편하고 맛있는 반찬이라 해먹기도 좋을 것 같은데요.
참고해서 꼭 해드시고 뇌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