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커피공화국이라고 할 정도로 커피를 즐깁니다.
식후에 커피 한잔을 먹어줘야 직성이 풀리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만약 이런 증상이 있는 분들은 커피잔을 내려놔야 합니다.
절대 무시하면 큰일 나는 증상이니 꼭 확인하세요.
오늘은 커피를 자제해야 할 증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두통

첫 번째,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날마다 이 두통이 심해지는 증상입니다.
만약 이런 증상이 있다면 커피 줄여야 합니다.
카페인과 두통은 정말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카페인은 두통을 개선 시키기도 하고 반대로 악화 시키기도 하는 양날의 검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카페인은 편두통이나 긴장형두통을 겪는 환자들에게 처방 되는 진통제의 한 성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카페인을 너무 많이, 너무 자주 섭취하는 경우 카페인 의존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두통이 생깁니다.
이상하게 커피를 마시지 않은 주말에만 꾀병처럼 머리가 아프시다고 해서 주말 두통이라는 이름도 붙었는데요.
원인은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아서 금단 증상으로 두통이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 두통을 자연스럽게 없애주는 생활 습관으로 가야 합니다.
카페인 섭취를 갑자기 중단한 것보다는 서서히 줄여가는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커피를 줄이는게 어렵다면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는 방법을 활용하세요.
주말 두통이 있다면 카페인 함량을 조절하면서 카페인 의존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유없는 피로감

두 번째, 이유 없는 피로감 증상입니다.
며칠째 계속되는 견딜 수 없는 피로감이 온다면 이거 커피 줄여야 하는 신호입니다.
카페인이 아주 강력한 각성제라는 사실은 다들 아실 겁니다.
많은 사람이 커피를 마시는 이유기도 합니다.
카페인은 섭취한 뒤에 45분 지나면 그럼 온몸으로 퍼지게 됩니다.
카페인이 몸에서 완전히 빠져나가기까지는 최소 12~24시간이 걸립니다.
점심에 마신 커피의 카페인이 다음 날이 되야 서서히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카페인 분해가 체질적으로 늦은 사람은 하루 한 잔만 마셔도 365일 항상 카페인이 쌓여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계속 쌓인 카페인은 몸이 피곤하다고 느낄 때 우리 뇌에서 만들어지는 수면 유도 물질인 아데노신이 쌓이는 것을 막아버립니다.
그래서 피곤이나 졸음을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내 몸에 쌓여 있는 카페인 때문에 정작 잠이 들어야 되는 시간에도 피곤해 죽겠는데 정신은 깨어있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주말만 되면 침대에서 못 일어나고 맥 못 추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주말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 생기는 일종의 금단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속 카페인을 내 몸에 들이붓다가는 만성 피로로 완전히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카페인 섭취량을 줄여 나가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얼굴이 떨리고 쥐가 자주남

세 번째, 이유 없이 눈 밑이나 입꼬리가 떨리거나 자주 쥐가 나는 증상입니다.
이 증상이 있다면 카페인 과다 섭취 아닐까 의심해 보셔야 됩니다.
눈 떨림 하면 마그네슘, 피로하면 간 이렇게 공식 같은 정보는 다들 아실텐데요.
정작 이 카페인이 눈 떨림을 일으킨다는 생각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눈 밑, 입꼬리가 떨리고 다리나 발가락에서 쥐가 시도 때도 없이 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이유 없는 근육 경련의 원인이 바로 카페인일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신경 조직, 심장, 근육에 흥분, 각성 효과를 일으킵니다.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각성 효과가 필요 이상으로 발생하면서 근육 경련을 유발합니다.
쥐가 자주 나신다면 내가 카페인을 너무 많이 먹고 있진 않을까? 생각해보세요.
게다가 카페인은 항이뇨 호르몬 분비를 억제시킵니다.
이 때 물을 충분히 마셔주지 않으면 우리 몸속에는 수분이 부족한 상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탈수 상태는 근육에 필요한 수분까지 말라버리게 하기 때문에 근육 경련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이런 증상이 있다면 카페인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세요.
속쓰림

네 번째, 커피를 마시면 속쓰림 증상이 있는 경우입니다.
특히 아침 공복에 모닝 커피 즐기시는 분에게 많이 나타나 증상인데요.
카페인은 하부 식도의 괄약근을 이완시켜서 위산이 식도를 역류하도록 작용해서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역류성식도염이 한 번 발생하게 되면 삶의 질이 극도로 떨어집니다.
또한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고 또 위험이나 위궤양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이미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 위궤양이 있으신 분들은 아침 공복에 카페인 섭취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차라리 모닝커피 대신 식후 커피를 드시는 게 건강에는 낫습니다.
오늘은 커피를 자제해야 할 증상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흔히 무시할 가벼운 증상이지만 계속 되면 병이 커집니다.
따라서 만약 이런 증상이 있다면 끊지는 못해도 꼭 줄여보세요.
이상 꿀팁뉴스였습니다.